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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년 9월 이전 Q&A

05임투 이대로 좋은가?

이 영철 | 2005-08-04 07:52:29

조회수 : 1,139

12차까지 지지부진하게 진행되던 05임투가 사상유래없이 잠정합의안도아닌
회사제시안을 위원장 직권으로 조합원들의 피같은 시간인 총회시간을 4시간이나
써먹으며 진행시킨다는 위원장님의 판단은 노동조합의 혼란을 더욱가중시키기는
결과를 낳고 말았다.

 본조 집행부 교섭대표외의 많은 교섭대표가 반대하고 가장큰 회의체인 확대간부합동회의 에서도 반대하는 사측의 안을 가지고 총회에 묻는다는 것은 노동조합 공식기구들을 모두 무시하는 것과 무엇이 다르겠는가?

노동조합은 민주적인 회의와 절차에 의해서 자주적으로 운영되어야 한다.
노동조합은 위원장님만의 것이 아닌것이다.
타단사들의 임금 교섭은 한창진행중에 있는데 유독 위원장님만이 휴가전 마무리를 주장해야 하는 이유를 알수가 없다.

모든 계획하에 휴가도 일주일뒤로 미리 맞춰두었단 말인가?
조합원의 여론을 형성하고대표하는 수많은 간부들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이제 많은 것들이 위원장님으로 인해 시험대에 올려지고 말았다.
 
임투 찬반 투표는 투표인 대비 과반을 넘겨야 통과가 되는데 정비지부가 휴가 중이긴 하지만 전 조합원들은 민주노조사수를 위해 05임투의 진행과정 및 현상황에 대한 문제점을 가열찬 한표로서 지적하여야 할 것이라 생각됩니다.

                 창원지부 대의원 이 영철 드림


  • 찬반투표는 월래 지금까지 4시간씩 사용 했고, 그리고 여기 저기에서 비판의 소리만 듣고 판단하는 분이 민주노조를 애기할 자격이없다고 판단됨, 위원장의 권한을 끝내 사용한것이 문제는
    될수 이있지만 존중받을려면 먼저 남을 존중하고 존중을 받을 자격이 있습니다.
    참 고 | 05-08-04 08:21
  • 위원장이 조합원을 무시하는데 위원장은 조합원으로부터 존중받을수 있을까요? 뻔뻔해 | 05-08-04 08:36
  • 어차피 직권도 위원장 권한인걸 어쩝니까
    단지 그거에 대한 제제 조항을 만들지 않은것도 문제이고
    찬반 투표나 잘하는수밖에...
    뭘어쩌라고 | 05-08-04 09: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