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년 9월 이전 Q&A
위험해지는 노동조합
양약 | 2005-05-01 01:43:04
조회수 : 2,065
우리 노동조합이 생각외로 위험해 진다.
미국놈들의 쓰레기같은 존재였던 밀가루로
무지한 백성들의 환심을 샀지만
박정희는 결국 대갈통 빵구났다.
국가를 올바른 길로 인도하는것은
전국민이 아니라 일부,혹은 소수의 투쟁하는 양심지식인이다.
이승만이도 박정희도 전두환이는 권력에 눈깔뒤집혀 몰랐고
영삼이,대중이 무현이는 자신의 독선과 독단과 아집때문에 실패했다.
밀가루는 배고픈 민중에게나 만족을 주지, 독재는 지식인들의 저항을 불러
결국은 정권을 파멸시킨다.
식상한 출근투쟁의 고집은 평조합원의 환심을 살뿐
집행부를 둘러싸고 벌어지고 있는 노조내부의 독선은
결국 노동조합과 현 집행부를 어렵게 만들수 있음을 충고한다.
노동조합을 올바른길로 인도하는것은
전조합원이 아니라 일부,혹은 소수의 투쟁하는 양심활동가조직들이다.
조합원은 집행부의 겉만 보고 현혹당할지 모르지만
양심조직가들은 집행부의 곪아가고 있는 속을 훤히 보고있다.
김대중이 실패한 이유가 뭔가.
자신의 경험과 노하우를 너무 과신하여 국정을 하나에서 열까지
자기의 독단으로 이끌고 간 탓이다. 위원장은 명심해야 한다.
평조합원은 속일수 있어도 양심적인 활동가와 조직들은 속일수 없는 법!
허허! 때이른 노사상생이 문제고 , 그 기조에서 나오는 노사협조주의가 문젠데...
현장의 양심조직들을 너무 빨리 적으로 만드는 위원장의 독불집행이 화근일세...
수많은 민중들과 노동자,농민들 그리고 이땅에서 소외받는 모든 사람들의 움직임이 그야말로 한줌도 되지않는 가진자들에게 가한 철퇴였다고 생각하는데요. 물론 항상 완벽하지는 않겠지만, 끝임없이 우리스스로를 변화시키고, 단련시키는 것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조직실 | 05-05-02 07:41
4.19학생의거는 전국민과 비교해 얼마나 다수였습니까.
광주민주화투쟁도 많은 광주시민들이 참여했다지만,
국민적 적비교에서 얼마나 다수라고 생각하십니까.
노개투또한 이땅 1200만 노동자중 다수가 참여한 투쟁이었습니까? 제가 말하고자 하는 본질을 흐리지 마십시요.
3.1운동 등을 제외한 거의 모든 역사적 투쟁과 항쟁들은 국민의 소수에 속하는 지역이나,혹은 학생들, 또는 노동자, 지식인 등의 열정세력들에 의해 역사를 바꾸는 물줄기를 형성했다고 볼수있습니다. 우리는 이런 소수의 세력 혹은 사람들을 가리켜 \'선구자\'라고 합니다.
우리 투쟁의 역사는 언제나 많지않은 양심세력들, 즉 선구자들에 의해 발전하고 변모했다고 생각합니다. 그런 의미의 \'소수\'였슴다. 양약 | 05-05-02 22:49
본질을 흐려 무슨 득을 보겠습니까
수고 하세요. 조직실 | 05-05-03 08:45
이끌어갑니까?
양약님의 글중에 김대중이 실패한 이유가 뭔가.를 명심하여야 할 사람이 있습니다
불멸의 이순신에서 원균의 독선이 어떤 결과를
가저오는지..., 독불장군 | 05-05-03 22:33
조합원의 지적에 이따위로박에 답변못하나
에이 질떨어진 조직실같으니... 뭐이래 | 05-05-09 07: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