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조직들의 극히 일상적인 잠정안 거부와 반대투쟁을
집행부는 마치 가결에 집행부의 사활을 건것처럼
노보와 자조직홍보매체를 총동원하여
임투의 본질을 확대생산하고, 억지논리를 만들고 해서
집행부의도대로 겨우 가결은 됐다.
05임투의 최대 압권은
위원장의 \'총사퇴\' 고단수 술수라는데 현장의 이견이 없다.
그리고 이어진 쟁대위지침의 자연스런 철회...
자, 이제 우리는 어떻게 해야 하나.
너무나 많이 못볼것을 봤고, 너무나 많이 못할짓을 했다.
노동조합은 과연 현장을 추스릴 능력이 있는가.
제조직들은 재교섭의 요구를 위해 잠시 함께했지만
다시 제 자리로 돌아갈것이다.
19대를 끌어내리고 노조권력을 어떻게 잡아볼 심산으로 뭉친게 아니기 때문이다.
노조의 과잉반응과 과잉 대응은
씻을수없는 내부의 상처와 반목만을 남기고
그에 대한 책임소재는 휴가를 맞게됐다.
웃기는 짜장이구만
회사가 사활을 건거야
노무팀이 생사를 걸고 승리한거야
직,조장 공장이 사활을 걸고 밀어 붙인거라고
노조는 자만하지 말라
겸손하고
또, 겸손하라 조합원의 아가리 | 05-08-05 18: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