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반 투표당일까지 반대파와 지지세력들간의 공방전을 지켜보면서 혹시나 노노 갈등으로 비춰 조합원들이 원치않는 일이 벌어지지 않을까 노심초사 생각하였던 조합원들이 대다수 였다고 본다 각직장 마다 서로들 입장에 따라 가부를 놓고 언쟁을 벌였다고 본다 혼란은 서로 자기 주장을 끝까지 굽히지 않고 왜곡되고 판단을 흐리게 하는 잘못된 여론몰이에서 시작된다고 보여진다 그래서 이번 투표당일 까지 벌여졌던 홍보물을 두고 맘에드는 홍보물이면 받아들고 좋아하고 조합원들의 생각과 다른 내용의 글이 실려 있으면 듣기싫은 소리로 서로 얼굴 불히는 일이 현장 여러 곳곳에서 벌여졌다고 본다 집행부를 지지하는 조직들과 반대하는 조직들 모두 이제는 조합원들 앞에 갈등의 골을 없애는데 많은 노력들을 해야 된다고 본다 그것이 책임 있는 행동이고 노동조합을 한단계 더 발전 시켜 나가는 일이라고 보여진다
각 조직을 이끌고 나가시는 분들이 우선 만나서 속마음 털어놓고 성숙된 자세를 갖
춰 주시길 바라마지 않습니다 그리고 꼭 한마디 당부드리고 싶은 것은 까라면 까라
식 보다 현장의견 충분히 수렴해서 조직을 이끌어 나갔으면하는 바램입니다
(서울=연합뉴스) 김희선 기자 = 닉 라일리 GM대우 사장은 \"앞으로 GM대우가 GM 및 전세계 GM 자회사의 소형차 개발을 전담하게 된다\"며 \"올해말 GM 자회사에 제공할 새 플랫폼 개발에 착수할 예정\"이라고 7일 말했다.
그는 또 \"중.대형차 라인 강화를 위해 중형차 매그너스 후속모델 뿐 아니라 ( 현대차의) 그랜저 급의 중대형 신차 개발도 계획하고 있다\"고 밝혔다.
대우인천차 인수와 관련해서는 \"즉시 법적절차를 진행하면 통합작업에 3개월 가량 걸릴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며 \"가능하다면 회사 출범 3주년에 맞춰 10월 중순 이뤄지기를 희망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다음은 그와의 일문일답.
-- 최근 임금협상 무교섭 타결에 따라 대우인천차를 조기인수키로 했는데 그 배경과 의미는.
▲ 대우인천차의 생산성과 품질 개선 성과를 인정해 대우인천차에 신차 개발을 위한 투자를 하기로 했으며 회사 미래를 위한 최선은 GM대우와의 통합이라고 생각했다. GM으로부터 조기 인수에 대한 동의를 얻어낸 것은 GM대우에 대한 신뢰도가 높아졌음을 의미하는 것이기도 하다.
-- 통합작업은 언제 마무리될 것으로 예상하나.
▲ 대우인천차의 자산인수와 법원의 승인 등 법적절차가 주가 되는데 이에는 3개월 가량이 소요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으며 늦어도 올해안에는 가능하리라고 본다. 개인적으로는 회사 출범 3주년을 맞는 10월 중순에 이뤄지길 희망한다.
-- 대우인천차에 대한 투자계획은.
▲ 내년 출시하는 SUV(스포츠유틸리티차) 생산을 위한 증축을 이미 진행중이며 향후 수요 증대에 맞추기 위해 엔진공장 및 금형시설도 증축.개선하고 있다. 이같은 계획에 총 1조원 가량이 투자되며 이미 상당부분은 집행됐다.
-- 최근 GM자회사인 호주 홀덴사의 스테이츠맨 수입을 통해 대형차 시장에 진출했는데 중.대형 차종을 확대할 계획은 없는지.
▲ 중형차 매그너스 후속 모델이 올해말 나올 예정이며 매그너스와 스테이츠맨의 중간급, 즉 그랜저 급의 중대형차를 개발한다는 계획도 갖고 있다. 아직 출시시기를 확정지어 말하기는 힘들다.
-- GM내에서 GM대우의 위상이 높아진 것 같은데 이를 보여주는 실례가 있는지.
▲ 최근 GM 결정에 따라 GM 및 전세계 GM 자회사가 출시하는 모든 소형차는 GM대우가 제공하는 플랫폼으로 생산하기로 했다. 이를 위한 새 플랫폼 개발에 올해말 착수할 예정이다. 이는 GM이 GM대우의 엔지니어링 역량에 신뢰를 갖고 있음을 보여주는 것이다.
-- GM이 최근 GM대우의 지분율을 높인 것으로 알고 있는데.
▲ 최근 GM이 지분을 추가로 매입해 인수 당시 44%였던 지분율이 51%로 높아졌다. GM은 GM대우 지분율을 높이는데 지금까지 총 7천만-7천500만 달러 가량을 투자했다.
-- 올해 판매 및 수익 전망은.
▲ 수출이 급증하고 있으며 상반기 내수 점유율도 연초 전망치보다 높았기 때문에 올해 수출 100만대, 내수판매 10만대를 각각 달성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이미 2.4분기에 흑자를 기록했고 올해 연간으로도 흑자 달성을 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 GM대우 출범 전 대우차 노조는 강성으로 여겨졌는데 원만한 노사관계를 구축할 수 있었던 비결은.
▲ 회사의 장기계획이나 성장전략 등을 커뮤니케이션을 통해 공유하면서 양측이 신뢰를 구축했기 때문에 긍정적 노사관계를 유지할 수 있었다. 회사는 노조를 대하는데 공정성을 유지하기 위해 노력해 왔으며 노조의 현안에 대해서도 열린 자세로 커뮤니케이션하고 있다.
-- 한국에 부임한지 3년이 넘었는데 미국 본사나 다른 지역으로 옮길 의향이나 계획은 없는지.
▲ 한국에 온지 3년 7개월이 된다. 현재 한국에서 보내는 시간을 즐기고 있고 한동안은 한국에 머물 것이다. 지금은 GM대우의 성장을 위해 노력하는 것 외에는 관심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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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합 | 05-08-07 13:34
[연합뉴스 2005.08.07 06:21:14]
(서울=연합뉴스) 김희선 기자 = 닉 라일리 GM대우 사장은 \"앞으로 GM대우가 GM 및 전세계 GM 자회사의 소형차 개발을 전담하게 된다\"며 \"올해말 GM 자회사에 제공할 새 플랫폼 개발에 착수할 예정\"이라고 7일 말했다.
그는 또 \"중.대형차 라인 강화를 위해 중형차 매그너스 후속모델 뿐 아니라 ( 현대차의) 그랜저 급의 중대형 신차 개발도 계획하고 있다\"고 밝혔다.
대우인천차 인수와 관련해서는 \"즉시 법적절차를 진행하면 통합작업에 3개월 가량 걸릴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며 \"가능하다면 회사 출범 3주년에 맞춰 10월 중순 이뤄지기를 희망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다음은 그와의 일문일답.
-- 최근 임금협상 무교섭 타결에 따라 대우인천차를 조기인수키로 했는데 그 배경과 의미는.
▲ 대우인천차의 생산성과 품질 개선 성과를 인정해 대우인천차에 신차 개발을 위한 투자를 하기로 했으며 회사 미래를 위한 최선은 GM대우와의 통합이라고 생각했다. GM으로부터 조기 인수에 대한 동의를 얻어낸 것은 GM대우에 대한 신뢰도가 높아졌음을 의미하는 것이기도 하다.
-- 통합작업은 언제 마무리될 것으로 예상하나.
▲ 대우인천차의 자산인수와 법원의 승인 등 법적절차가 주가 되는데 이에는 3개월 가량이 소요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으며 늦어도 올해안에는 가능하리라고 본다. 개인적으로는 회사 출범 3주년을 맞는 10월 중순에 이뤄지길 희망한다.
-- 대우인천차에 대한 투자계획은.
▲ 내년 출시하는 SUV(스포츠유틸리티차) 생산을 위한 증축을 이미 진행중이며 향후 수요 증대에 맞추기 위해 엔진공장 및 금형시설도 증축.개선하고 있다. 이같은 계획에 총 1조원 가량이 투자되며 이미 상당부분은 집행됐다.
-- 최근 GM자회사인 호주 홀덴사의 스테이츠맨 수입을 통해 대형차 시장에 진출했는데 중.대형 차종을 확대할 계획은 없는지.
▲ 중형차 매그너스 후속 모델이 올해말 나올 예정이며 매그너스와 스테이츠맨의 중간급, 즉 그랜저 급의 중대형차를 개발한다는 계획도 갖고 있다. 아직 출시시기를 확정지어 말하기는 힘들다.
-- GM내에서 GM대우의 위상이 높아진 것 같은데 이를 보여주는 실례가 있는지.
▲ 최근 GM 결정에 따라 GM 및 전세계 GM 자회사가 출시하는 모든 소형차는 GM대우가 제공하는 플랫폼으로 생산하기로 했다. 이를 위한 새 플랫폼 개발에 올해말 착수할 예정이다. 이는 GM이 GM대우의 엔지니어링 역량에 신뢰를 갖고 있음을 보여주는 것이다.
-- GM이 최근 GM대우의 지분율을 높인 것으로 알고 있는데.
▲ 최근 GM이 지분을 추가로 매입해 인수 당시 44%였던 지분율이 51%로 높아졌다. GM은 GM대우 지분율을 높이는데 지금까지 총 7천만-7천500만 달러 가량을 투자했다.
-- 올해 판매 및 수익 전망은.
▲ 수출이 급증하고 있으며 상반기 내수 점유율도 연초 전망치보다 높았기 때문에 올해 수출 100만대, 내수판매 10만대를 각각 달성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이미 2.4분기에 흑자를 기록했고 올해 연간으로도 흑자 달성을 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 GM대우 출범 전 대우차 노조는 강성으로 여겨졌는데 원만한 노사관계를 구축할 수 있었던 비결은.
▲ 회사의 장기계획이나 성장전략 등을 커뮤니케이션을 통해 공유하면서 양측이 신뢰를 구축했기 때문에 긍정적 노사관계를 유지할 수 있었다. 회사는 노조를 대하는데 공정성을 유지하기 위해 노력해 왔으며 노조의 현안에 대해서도 열린 자세로 커뮤니케이션하고 있다.
-- 한국에 부임한지 3년이 넘었는데 미국 본사나 다른 지역으로 옮길 의향이나 계획은 없는지.
▲ 한국에 온지 3년 7개월이 된다. 현재 한국에서 보내는 시간을 즐기고 있고 한동안은 한국에 머물 것이다. 지금은 GM대우의 성장을 위해 노력하는 것 외에는 관심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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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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