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레스부 고 이헌경 조합원의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얼마전 지부 군산공장 조합원의 안전사고 발생이후 어제 본조 프레스 조합원의 안전사고 산업재해가 조합원의 생명을 앗아가 버렸다.
노동현장에서 안전사고 산업재해는 한 가정을 불행한 늪으로 빠지게 만들어 가족들에게 불행한 삶을 살아가게 한다.
이제는 능력 생산제일주의가 우선시 되는 현장 부서를 노동조합은 조사, 연구 감시 해야 한다. 노동자대중이 산업현장에서 가장 중요한것은 건강과 생명이다.
생산주체 현장 조합원들 또한 산업안전 기본과 원칙을 무시 배제해서는 안된다.
생산계획 목표를 달성하기위해서 안전 기본원칙을 무시한 생산이 우선시 되는 작업형태는 조합원 대중 스스로 반대 거절 해야 한다.
건강과 생명이 우선시 되는 현장을 만들기 위해서는 우리 노동자대중들이 만들어나가야 한다....(안전교육 중요성,현장의 위험요서 문제점 요구.건강 생명의 우선권,근골격계,..등등)
조합원들의 건강과 생명은 사용주나 부서장이 절대 보장해 주지 않는다.
그들은 출세주의와 자본논리,경제논리에 세뇌 전복 되어 있는 사람들이기 때문에 건강과 안전이 우선 중요성 보다 부서에 생산 목표를 우선시 하는 경향이 있는 것이 부서장들의 부서 운영이 지금의 현실이다.
나 또한 현장에서 노동하는 도중 안전사고를 (허리 다침)경험 해본적이 있다.
하지만 감독자와 부서는 원인의 대책과 향후 재발방지 개선점보다 음패하는 방향으로 (공상처리)그들은 요구 하였고 재발방지 개선점보다 작업자의 빠른 노동현장 작업복귀을 간절히 이야기 하고 요구 하였던 기억이 생생하다.
작업현장에서 안전사고 재발방지는 작업환경에 원인과 개선점을 찾은 이후에 다른 작업자에게도 작업을 요구 지시 해야하면 3일에서 7일 이후 치료를 요하는 환자는 당연히 공장처리가 아닌 산재처리가 당연히 회사측에 의해서 이루어져야 한다.
그렇지만 현실적인 측면에서 이루어 지지 않고 있다.
이런 부분은 안전사고를 은패 하기위한 거짓의숫자에 방법론일 뿐이다.
우리는 살기 위해 노동을 하는 것이지, 노동을 제공하기 위해 삶을 연명하는 것은 아니다.
그러하기에 노동은 신성한 것이고, 그 어느 것과 비교도 되지 않을 만큼 고귀하고 소중한 것이다.
이러한 노동의 제공은 노동자들만의 삶을 위한 것이 아니기 때문에 노동조건이 완벽히 갖춰진 상태의 작업장에서만 가능할 것이다.
사람은 당연히 생로병사를 거치는 생물체이다.
그러나 노동을 제공하면서 생긴 모든 질병과 재해는 노동을 요구하는 자들의 몫임은 자명한 사실이다.
단순히 눈으로 확인할 수 있는 물리적 질병이나 재해뿐만 아니라 보이지 않는 무형의 질병이나 재해까지도 책임을 져야함은 당연하다.
산업재해를 비롯한 질병들이 우리 대우자동차 현장 내에서 빈번하게 발생하고 있다.
산업재해가 노동자의 생명과 안전을 위협하기 시작한 바로 그 때부터 산재추방은 노동자들의 바램이었고 노동조합의 연구사업이 지속적으로 이루어져야 노동조합이 조합원의 생명과 건강을 지켜 줄 수 있는 것이다. 산업재해가 노동자의 실수에 의해 우연히 생기는 것이 아니고, 산재가 발생할 수밖에 없는 조건과 구조의 산물이며, 따라서 산재는 예방이 가능하다는 것을 알고부터는, 산재추방은 노동자의 생명을 지키는 노동조합의 운동이 되어 야 한다.
그런측면에서 노동조합은 프레스부 산업재해 안전사고 철저한 규명과 원인대책을 회사측에 요구 해야 한다.
이후에 조합들에게 홍보와 재발방지를 위한 현실적인 교육을 노동조합에서 사측에 요구해야 한다.
사고에 원인과 규명이 이루어지지 않는 교육은 순간만 넘어가겠다는 일시적인 교육일 뿐이다.
아울러 어느 분야에 있어서나 교육의 중요성은 두말할 필요가 없다. 많은 사고가 기본적인 안전수칙의 불이행이나 전문성 부족으로 일어나는 것을 보면 사전교육이 얼마나 많은 측면에서 이로움을 주는지 알 수 있다. 사고로 인한 손실을 사전에 방지할 수 있고 인명피해도 예방할 수 있다.
사람들은 흔히 노동운동이 어려울 때에는 여력이 없어 산재추방운동은 못하지만 노동조합이 힘이 생긴 다음에는 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 그러나 이 생각은 잘못된 생각이다. 노동자의 건강은 우선 순위에서 다른 어떤 것의 뒤로 갈 수 없다. 오히려 노동자의 안전과 생명은 더 이상은 물러날 수 없는 최후의 선이기 때문에 다른 무엇보다 앞서서 지켜야 한다. 지금 까지 지엠통합을 빙자하여 온갖 궤변을 앞세우고 노동자대중에게 음패적인 무한한 고통 전담이 이루어지고 있었는지 모른다. 그렇기 때문에 지금은 조기법인통합 고용안정의 목소리가 본조 노동현장을 덮고 있다. 이 어려운 시기에 산재추방운동은 노동운동의 뿌리와 줄기를 지킬 책임과 의무가 노동조합의 있다. 그리고 산재추방운동은 노동운동의 희망이 되어야 할 대우자동차 새로운 조합활동의 혁신적인 출발점이 되어야 한다.. 노동운동이나,조합활동이 어려운 이 시기일수록 어느 현장의 제 조직동지들이 나설 수밖에 없도록 산재추방운동이 활성화 되어야 한다.
조합원으로서의 기본권리인 건강하게 살 권리, 건강하게 일할 권리가 살아 숨쉬는 현장을 만들 의무는 모든 현장 조합원에게 있다. 현재 노동조합 위기를 극복하고, 조합과 조합원를 개혁하여 나아가야 할 세상과 우리 대자 건강한 현장을 만들고, 즉 건강하게 일할 수 있는 노동 현장은 바로 산재추방운동은 조합의 우선목표가 되어야 한다.
노동자가 사람답게 살 수 있는 회사는 노동자의 생명과 안전이 보장되는 노동 현장이다. 그리고 그러한 회사는 노동자가 고통과 불안속에서 떨면서 일하도록 버려두고서는 성공 건설될 수 없다. 이제 온갖 공포와 불안을 떨처버리고 안전하고 건강하게 일하는 작업장을 만들기 위해 노동현장 조합원뿐 아니라 노,사가 함께 일어서 한목소리로 외쳐야 한다.
“산재없는 세상을 노동자의 손으로!”
“산재없는 세상을 우리의 손으로!”
아울러 특히 안전을 생명으로 여기는 회사만이 구성원들의 애사심을 발휘하면 경쟁력있는 회사로써 성공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