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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우리는 뛰어가도 시원치 않다 \"한번 달려보자\"
금자 | 2005-08-28 11:24:39
조회수 : 1,672
>[동아일보]현대자동차 노조가 이틀째 파업을 벌인 26일. 오전 집회를 마치고 근로자들이 모두 빠져나간 150만 평의 현대차 울산공장은 썰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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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노조의 파업은 1987년 노조 설립 이후 한 해(1994년)를 제외하고 17년 계속된 ‘전통’. 여기에 같은 계열사인 기아차 노조도 이날 파업을 결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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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유가가 최고가 행진을 계속하고 불황으로 내수가 부진한 상황은 차치하더라도 올해 현대차 노조가 내건 핵심 요구 조건 중에는 “지나치다”는 지적을 받는 내용이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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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조는 이사회 회의 결과를 노조에 통보하고 신프로젝트 개발과 해외공장 신설, 국내 공장 축소 또는 폐쇄에 대해 노사합의를 의무화하라고 요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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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자정부터 오전 6시까지 심야작업을 하지 않는 ‘주간 연속 2교대제’를 2008년 4월부터 도입하되 실질임금은 삭감되지 않아야 한다고 못 박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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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금 10만9181원(기본급 대비 8.48%) 인상과 함께 그해 벌어들인 이익의 30%를 성과급으로 지급할 것도 요구했다. 해외 공장에 근무하는 외국인 근로자들에게는 노동권을 보장하라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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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상반기 삼성 등 국내 주요 기업의 이익이 급감했지만 현대차는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순이익이 약 20% 증가한 1조1230억 원이나 됐다. ‘파이’를 나눠 먹자는 주장이 전적으로 틀리지는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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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세계로 눈을 돌려 보자. 현대-기아차와 경쟁하는 포드는 차세대 하이브리드 자동차를 개발하기 위해 지난해 88억 달러를 투자했다. 도요타는 67억 달러, GM은 65억 달러를 쏟아 부었다. 반면 현대차의 투자는 14억 달러에 그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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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 한 대를 생산하는 데 걸리는 시간은 현대차가 32.3시간이다. 도요타는 1대 생산시간이 20.6시간이고 순이익이 현대보다 10배 많지만 4년 연속 임금을 동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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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시장에서 현대차와 기아차는 잘나가고 있다. 그러나 이런 식으로 해마다 노조 파업에 발목이 잡히다가는 어느 시점에선가 쾌속 질주를 멈출 수밖에 없을 것이다. 그때는 후회해도 이미 늦을지 모른다
>위에서 기자의눈으로 바라본 현대/기아 상황입니다
>우리도 80년대 정말 피터지는 노사 싸움했어요
>몇천억 투자하여 신차 나올려면 의레 연례행사로 했지요
>이제는 세상이 바뀌었어요
>달려가도 시원치 않은 경쟁시대입니다
>이제는 우리모두 대화로서 서로존중하고 발전된 회사/노동조합
>그래야지 21세기 세계적인 자동차 회사로 틀림없이 변하고
>변하면 반드시 초일류 우리가 바라는 단협사항/임금인상도
>반드시 만족할것입니다
>우리모두 지혜를모아 열심히 합시다
>이글을을 읽고 어용이라 욕하시는 분들도 게시리라 믿습니다
>하지만 현실입니다....
>중이 싫으면 절을떠나면 됩니다....
>세상살아가는대 불만은 반드시 있습니다...
>하지만 불만을 한번에 표출하여 100%해결은 없습니다
>우리모두 가슴을열고 내년도 신차효과를 톡톡히 내어
>정말 잘나가는 회사 우리손으로 만들어 봅시다
너나 잘 하세요 ㅎ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