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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년 9월 이전 Q&A

위원장이 바뀌지않으면 소용없어

근심이 | 2005-08-30 17:45:28

조회수 : 1,494

지금의 노동조합 상황은 상집간부가 교체된다고해서 변할건 없다.
문제는 위원장에게 있다.
위원장이 교체가 되든, 위원장의 사상이 교체가 되든
둘중에 하나가 바뀌어야 노동조합의 위기를 그나마 최소화 할수 있는것이다.
위원장이 사퇴의사도 없고  자기 독단의 사상개조의사도 없다면
우리 대자노조는 자칫 현대중공업의 수순을 밝게될지도 알수없는 일이다.
조기법인통합을 집행부의 최대활용무기로 삼으려는 지금의 상황은
법인통합준비기간과 법인통합이 실제 이뤄지는 내년에
더더욱 노사안정,노사평화 가 최대이슈가 될것이고
이성재집행부는 올해와 마찬가지로 사측의 요구에 부응할수밖에 없을것은
불을 보듯 자명하다.
사측과의 결탁, 사측과의 무분별한 우호와 협조주의,
\" 회사의 안정과 발전을 위해서는 노동조합의 모든 투쟁성은 지양해야한다\"
노조의 정체성과 노조의 방향성이 소진될 내년에 바로 이와같은 논리가
버젓이 그리고 공개적으로 노동조합의 입을 통해 현장을 다스리려 할것이다.
지금 노동조합은 아니, 19대집행부는 \'절해고도\'나 다름없다.
노보의 말치장이나  위원장의 잦은 그리고 거창한 입심으로
무지한 조합원들을 속이려는 짓은 부질없는 짓이다.
우리 대자노조 30년의 역사가 작금에 와서 위원장 한사람의 손에 달렸다.
위원장이 주창한 \'변화와 혁신\'은
아이러니하게도 위원장 자신에게 요구되는 케치프레이즈가 되고 만 것이다.
  • 이젠 모든것을 버릴때가 된것 같다 위원장이 어찌고 어찌..
    한말도 기억 못하는 인간이 조합원을 위해서 무슨일을 한다고 하여튼지간에 개자슥이 따로 없어 모든것을 팔아먹고 모든것을 버리고 피로써 만든 민주 노조 깃발도 모두 내리고 조합원도 버리고 자기 혼자 잘난 맛에 세상 모든것을 바꾸려고 하니 이 어찌 통곡하지 않으리까??  재대로된 미꾸라지 때문에 내년까지도 시끄럽게군
    조합원 | 05-08-30 20:21
  • 미꾸라지 들이여 지발 조합 사이트를 더럽히지 말아주오! 지발 흑탕물로 돌아가고 이 물을 그냥 흘러가게 버려두오! 사이트에 들어오기가 싫소이다. 현장 | 05-08-31 21:18
  • 정말이지 이쯤이면 위원장은 잠정합의안 투표 이전에 조합원에게 약속한 \"입장표명\"을 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지난 조인식이 실린 민주광장에는 직권상정은 위원장의 아집이나 독선이 아닌 방법을 달리한것이라고 했는데 그게 약속한 입장표명인지?
    투표 결과가 위원장이하 19대 집행부의 신임이라는 생각을 하는건 아니겠죠!
    남아일언 중천금이라 했읍니다. 일개 조합원도 아니고 8000여 조합원의 수장인 위원장이면 두말할 나위도 없지요.
    진정한 명장은 자신의 잘못을 인정도 할줄 아는 사람이라 배웠읍니다. 위원장님은 저보다 더 많이 배웠으니 모르진 않을테지요.
    우매한 조합원인 우리들이 당신을 우러러볼수 있도록 행동해 주십시요. 부탁드립니다.
    아리송? | 05-08-31 21:24
  • 웃기지마쇼. 우리는 끝까지 갑니다 내년 임기까지
    아직 할일이 만이 있지요. 이제 상집개편도하니 지켜봐주십시요
    당당하게 하겠습니다
    상집 | 05-09-01 11:13
  • 미련이 남아서 내려갈일은 없을듯 한데요~~ 상집개편도 입맛에 맞는 사람들로 하는것 같고... 암튼 임기 끝나는 그날까지 열라게 해보쇼~ 회사에서 많이 도와 줄꺼요/// 안도와 주면 애들처럼 울고불고 하니까 도와죠야지/// 비조합원 | 05-09-01 20: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