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5년 소위원에 등록된 조합원이 130여명쯤 되는걸로 압니다.
우리부서에도 쟁쟁한 사람들 많이 소위원가입한것같은데
근데 오늘까지 3회에 걸친 소위원교육엔
왠일인지 전체소위원중 절반밖에 참석을 않고 있네요.
당신은 왜 소위원에 가입했나요.
순수한 생각에섭니까 아니면 조직이 시켜섭니까?
글구 참고로 조직실에 묻고 싶은데
요번주 주말과 휴일에 전남광주에서 민주노총주체로
대규모 전국노동자대회가 열린다는 광고가 현장에 붙었는데요
\"5,18정신계승하고 비정규입법쟁취를 위한 대회\"라고 써 있습니다.
당연히 노동조합도 참여하리라 믿습니다.
근데 소위원수련회가 같은날 잡혀있으니 난감하네요.
노동현안과 관련해서 이런 중요한 집회지만 전남광주에서 열린다니
대자간부들 대부분 참석하지않을건 뻔한일인데...
소위원수련회를 광주노동자대회에 참석하는형식으로 결정하면 안될런지요.
우리 소위원들 너무 나약합니다.
그저 이름만 덩그러니 소위원에 올려놓고 활동한 생각은 전혀 없는것 같은데요.
이런사람들 모아놓고 강좌하고 토론해봐야 뭔 소용있나 싶네요.
그럴바엔 전체소위원 동원령 내려서 의미있는 노동자집회를 통해
소위원 의식을 습득하는편이 훨씬더 교육적인듯 싶어 건의해 봅니다.
날좋은 주말 휴일 놀러가기 바쁘다면
소위원이나 대의원이나 상집간부나 모두 조합활동 안하겠단말과 똑 같지.
온나라가 비정규직개악철폐로 난리법석인데 우리 대자는 한게 뭐가 있는지..
정말 답답하기만 합니다. 의례적인 소위원수련회 꼭 고집하실건지요.
다른 사람 참여하는것 신경쓰지 말고 본인 일이나 충실히 하세요.
굉장히 많은 사람 의식하는것 같네요... 나도 한마디 | 05-05-09 09:29
욕먹으니 찔리지 뇬석아 ㅋㅋㅋ | 05-05-10 09: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