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이 위급하다.
오죽하면 연맹위원장까지 나서서 재촉하고 있다.
그러나 이성재위원장은 전권을 위임해달라는 소리만 하고 있다.
창원문제가 불법외주, 비정규노조 말살, 정규직노조 길들이기 등등
사측의도가 이미 백일하에 드러난 문제건만
이 시점에서 과연 전권위임 운운함이 타당한 것인가
위에 언급한 문제들의 특성상
본조 노동조합의 전폭적인 지원하에 창원지부노조가 실마리를 푸는것이
애당초 순서엿지만 이도저도 되지않아 문제가 이렇게 커졌다.
19대 집행부가 너무 큰것들을 놓치고 있는것이 안타깝다.
아마 이번 창원문제가 집행부의 방관으로 사건이 확대될경우
19대는 버티기 힘든 나락으로 떨어질 가능성이 많다.
첫단추를 잘못 끼웠다는 현장조직유인물을 19대는 깊히 새겼어야 했다.
희망을 잃어가는 노동조합은 그렇다치고
창원문제를 놓고 더이상 현장조직들이 모르쇠로 일관해선 안되는것 아닌지.
행동선택에 비교적 자유로운 정원투와 소위원들 먼저
본조지원투쟁을 서둘러야 옳다고 생각된다.
이건 지부가 아니라 우리 노동조합에 대한 사측의 도발 아닌가.
무지렁이 조합원들이야 \"지부일인데\"라고 쉰소리 해대지만
어디 활동가들 까지야 침묵한다면 도대체 무엇을 하기위한
노조활동이란 말인가. 그건 노조간부도 아니고 활동가도 아닌것이다.
아직도 활동가들 마음속까지 법인통합론이 지배하고 있는가?
엑끼~ 이사람들아 ! 역사에 부끄럽지 않을려거든 어서 행동하시게
얼렁뚱땅 눈치코치보다 대자노조모두 어용으로 싸집힘 당하기전에 어서...
오직 법인통합만이 최우선이다.
대우자동차 노동조합 앞날이 걱정된다.
슬프다ㅠㅠㅠㅠ 안티이성재 | 05-09-30 11: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