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24년 9월 이전 Q&A

그냥

지나가다 | 2005-10-02 18:42:28

조회수 : 1,345

\'신차발표\' 고정관념 깼다   GM대우 소형세단 \'젠트라\' 첫선 라일리 사장·노조위원장 동승 이색품평회 임금협상 타결 이어 노사화합 분위기 과시 내수시장 30%점유·세계판매 20만대 목표   [2005.09.08]  GM대우의 프리미엄 소형 세단 \'젠트라\' 발표회는 이색적이었다. \'신차발표회\'라면 보통 행사에 맞춰 차를 입장시키고 모델들이 차를 둘러싸는 형식으로 소개되지만 GM대우는 독특한 방식을 연출했다.  커튼이 열리면서 조명을 한껏 머금은 빨간색 \'젠트라\'는 무대를 미끄러지듯 나와 한 바퀴 돌면서 고혹적인 자태를 뽐냈다. 그 순간 \'젠트라\' 운전석에 비친 얼굴은 다름 아닌 닉 라일리(Nick Reilly) 사장이었다.  닉 라일리 사장이 차문을 열고 나오자 그가 모신 승객들이 하나 둘 모습을 드러냈다. 조수석에는 이성재 노조위원장, 뒷좌석에는 이동호 대우자판 사장과 김석환 대우인천차 사장 등 4명이 타고있었다.  닉 라일리 사장은 8일 서울 홍은동 그랜드힐튼호텔에서 개최한 1.5리터 프리미엄 소형세단 \'젠트라\' 개발 품평회를 이렇게 시작했다.  이날 \'젠트라\'를 소개하는 라일리 사장의 목소리는 평소와는 달리 힘이 들어가 있었다. 그만큼 자신 있다는 것을 그대로 표출했다.  라일리 사장은 “젠트라는 가격대비 경쟁력이 우수해 전 세계가 기다려 온 차”라고 소개하고 “소형차 내수시장에서 30%를 점유 하겠다”는 목표를 제시했다.  또 “전 세계 140여개국에 수출할 계획”이라며 “내년에 글로벌 판매 20만대를 달성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 같은 라일리 사장의 자신감은 노사화합에서 찾을 수 있다. 이날 노조위원장을 앞좌석에 태운 것도 이 때문이다. GM대우는 지난달 23일 대우인천자동차와 함께 국내 자동차 업계 최초로 임금협상을 타결했다.  노사 양측은 6월10일 상견례를 시작으로 일체의 쟁의 행위 없이 12차례 교섭을 가져 기본급 8만5천원 인상(기본급 대비 6.77%) 등 잠정합의안을 도출하고 지난 5일 노조 찬반투표에서 56% 찬성으로 추인했다.  이 같은 노사화합의 모습은 지난달 판매실적으로도 나타났다. GM대우는 지난달 총 9만1천792대(수출 8만4천94대, 내수 7천698대)를 판매해 전년 동월대비 37.4%가 증가했다. 누계기준으로는 총 69만1천701대로 전년보다 22.4%나 증가했다. ■ \'젠트라\'는 어떤차?  젠트라는 세련되고 역동적인 외부 디자인과 동급 최대인 전장(4천210㎜)과 전폭(1천710㎜)을 자랑, 도심형 프리미엄 소형 세단이다.  넓은 실내공간(실내장 1천860㎜, 실내폭 1천390㎜, 실내고 1천220㎜)을 확보해 보다 여유로움을 제공하는데 중점을 뒀다.  실용 구간에서 뛰어난 성능을 갖도록 설계된 젠트라 1.5ℓ E-TEC II 엔진은 3천rpm에서 최대 토크 13.4㎏-m를 발휘하고, 리터당 15.2㎞(수동), 13.3㎞(자동)의 뛰어난 연비를 실현, 도심 생활에 알맞는 성능을 실현했다. 또 차체의 40% 이상을 고장력 강판을 사용하는 등 승객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한 것도 눈에 띈다.  소형 세단 젠트라는 SX, CDX, DIAMOND 등 3가지로 나뉘며, 차량 가격(수동변속기 기준)은 SX 854만원, CDX 884만원, DIAMOND 1천22만원이다. 4단 자동변속기 선택 시 134만원이 추가된다 양승진기자 ysyang@jed.co.kr
  • 별 미친놈 꼴깝을바가지로 떨구있네. 그럴시간있으면 너같이해고됐다가 아직도 너랑함께따고희희덕거리는 놈들과너로인해 들어오지못하고 일자리찾느라 거리를방황하는미복직자들을찾아 위로하는게 노조위윈장이할일 아니겠니.한심한놈아!! 안티성재 | 05-10-02 21:03
  • 라일리 사장은  식민지 노동탄압의  최일선에서  개같은 전략전술로  대한민국 노동자를 노예통치를 하고있다.
    1 8  짜쓱    겉으로는  자상하게 .........18  뒤로는 악마의  영혼에
    매도당한 불쌍한 시대의 낙오자  ...  조만간  착한사장 만들어   
    줄께  .....
    웃으며 | 05-10-04 10:19
  • \'신차발표\' 고정관념 깼다 

    GM대우 소형세단 \'젠트라\' 첫선
    라일리 사장·노조위원장 동승 이색품평회
    임금협상 타결 이어 노사화합 분위기 과시
    내수시장 30%점유·세계판매 20만대 목표 
    [2005.09.08]

     GM대우의 프리미엄 소형 세단 \'젠트라\' 발표회는 이색적이었다. \'신차발표회\'라면 보통 행사에 맞춰 차를 입장시키고 모델들이 차를 둘러싸는 형식으로 소개되지만 GM대우는 독특한 방식을 연출했다.
     커튼이 열리면서 조명을 한껏 머금은 빨간색 \'젠트라\'는 무대를 미끄러지듯 나와 한 바퀴 돌면서 고혹적인 자태를 뽐냈다. 그 순간 \'젠트라\' 운전석에 비친 얼굴은 다름 아닌 닉 라일리(Nick Reilly) 사장이었다.

     닉 라일리 사장이 차문을 열고 나오자 그가 모신 승객들이 하나 둘 모습을 드러냈다. 조수석에는 이성재 노조위원장, 뒷좌석에는 이동호 대우자판 사장과 김석환 대우인천차 사장 등 4명이 타고있었다.

     닉 라일리 사장은 8일 서울 홍은동 그랜드힐튼호텔에서 개최한 1.5리터 프리미엄 소형세단 \'젠트라\' 개발 품평회를 이렇게 시작했다.

     이날 \'젠트라\'를 소개하는 라일리 사장의 목소리는 평소와는 달리 힘이 들어가 있었다. 그만큼 자신 있다는 것을 그대로 표출했다.

     라일리 사장은 “젠트라는 가격대비 경쟁력이 우수해 전 세계가 기다려 온 차”라고 소개하고 “소형차 내수시장에서 30%를 점유 하겠다”는 목표를 제시했다.

     또 “전 세계 140여개국에 수출할 계획”이라며 “내년에 글로벌 판매 20만대를 달성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 같은 라일리 사장의 자신감은 노사화합에서 찾을 수 있다. 이날 노조위원장을 앞좌석에 태운 것도 이 때문이다. GM대우는 지난달 23일 대우인천자동차와 함께 국내 자동차 업계 최초로 임금협상을 타결했다.

     노사 양측은 6월10일 상견례를 시작으로 일체의 쟁의 행위 없이 12차례 교섭을 가져 기본급 8만5천원 인상(기본급 대비 6.77%) 등 잠정합의안을 도출하고 지난 5일 노조 찬반투표에서 56% 찬성으로 추인했다.

     이 같은 노사화합의 모습은 지난달 판매실적으로도 나타났다. GM대우는 지난달 총 9만1천792대(수출 8만4천94대, 내수 7천698대)를 판매해 전년 동월대비 37.4%가 증가했다. 누계기준으로는 총 69만1천701대로 전년보다 22.4%나 증가했다.

    ■ \'젠트라\'는 어떤차?
     젠트라는 세련되고 역동적인 외부 디자인과 동급 최대인 전장(4천210㎜)과 전폭(1천710㎜)을 자랑, 도심형 프리미엄 소형 세단이다.

     넓은 실내공간(실내장 1천860㎜, 실내폭 1천390㎜, 실내고 1천220㎜)을 확보해 보다 여유로움을 제공하는데 중점을 뒀다.

     실용 구간에서 뛰어난 성능을 갖도록 설계된 젠트라 1.5ℓ E-TEC II 엔진은 3천rpm에서 최대 토크 13.4㎏-m를 발휘하고, 리터당 15.2㎞(수동), 13.3㎞(자동)의 뛰어난 연비를 실현, 도심 생활에 알맞는 성능을 실현했다. 또 차체의 40% 이상을 고장력 강판을 사용하는 등 승객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한 것도 눈에 띈다.

     소형 세단 젠트라는 SX, CDX, DIAMOND 등 3가지로 나뉘며, 차량 가격(수동변속기 기준)은 SX 854만원, CDX 884만원, DIAMOND 1천22만원이다. 4단 자동변속기 선택 시 134만원이 추가된다

    양승진기자 <a href=mailto:ysyang@jed.co.kr>ysyang@jed.co.kr</a>
    나도 그냥! | 05-10-04 11: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