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승용2담당 교육을 받았습니다.
예전과는 다른 교육이었다고 저 개인적으로 생각합니다.
대우자동차 노동운동에 대해 왜 조합원들이 철저히 왜면할수 밖에 없는가를
현집행부가 조금은 헤아리는것 같아 칭찬하고 싶더군요.
앞에 나서기를 꺼려하는 조합원들의 마음을 헤아려
설문지를 돌려 개개인의 의사를 묻고자하는 세심한 배려또한 칭찬해주고 싶은 부분입니다.
그렇다고 백프로 현집행부를 신뢰하는것은 아닙니다.
과거에 그러했듯 집행부의 그릇된 관행이 조합원들 한사람한사람 마음의 상처로 남아있기때문이겠죠.
그 모든 상처가 아물기까지는 많은 노력이 요구될것입니다.
그렇다고 일방적으로 희생을 요구할 조합원은 없을것입니다.
다만 믿음을 주고 함께 상생의 길을 찾고자 노력한다면
많은 사람들의 동정심을 받을수도 있을것입니다.
앞으로 많은 어려움과 난관이 있을것입니다.
확고한 신념과 뚜렷한 의지를 보여주시기를 바라며
노동자를 대변하는 진정한 노동운동 순수한 노동운동이 되도록 노력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라인돌이 | 05-03-04 00:03
예전과는 다른 교육이었다고 저 개인적으로 생각합니다.
대우자동차 노동운동에 대해 왜 조합원들이 철저히 왜면할수 밖에 없는가를
현집행부가 조금은 헤아리는것 같아 칭찬하고 싶더군요.
앞에 나서기를 꺼려하는 조합원들의 마음을 헤아려
설문지를 돌려 개개인의 의사를 묻고자하는 세심한 배려또한 칭찬해주고 싶은 부분입니다.
그렇다고 백프로 현집행부를 신뢰하는것은 아닙니다.
과거에 그러했듯 집행부의 그릇된 관행이 조합원들 한사람한사람 마음의 상처로 남아있기때문이겠죠.
그 모든 상처가 아물기까지는 많은 노력이 요구될것입니다.
그렇다고 일방적으로 희생을 요구할 조합원은 없을것입니다.
다만 믿음을 주고 함께 상생의 길을 찾고자 노력한다면
많은 사람들의 동정심을 받을수도 있을것입니다.
앞으로 많은 어려움과 난관이 있을것입니다.
확고한 신념과 뚜렷한 의지를 보여주시기를 바라며
노동자를 대변하는 진정한 노동운동 순수한 노동운동이 되도록 노력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라인돌이 | 05-03-04 00: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