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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워서 그대가 잃을 것이라고는 아무것도 없다.(사무노위펌).

으라차차 | 2005-10-10 10:34:03

조회수 : 1,434

싸워서 그대가 잃을 것이라고는 아무것도 없다.(사무노위펌).
 
: 으라차차  
 



: 싸워서 그대가 잃을 것이라고는 아무것도 없다..
으라차차



민중



지상의 모든 富

쌀이며 못이며 집이며

이 모든 것의 실질적 생산자들이여




그대는 충분히 먹고 있는가

그대는 충분히 입고 있는가

그대는 충분히 쉬고 있는가

그렇지 않다 결코!

그대는 가장 많이 일하고 가장 적게 먹고 있다.

그대는 가장 많이 만들고 가장 춥게 입고 있다.

그대는 가장 오래 일하고 가장 짧게 쉬고 있다.




이것은 부당하다 형제들이여!

이 부당성은 뒤엎어져야 한다.




대지로부터 곡식을 거둬들이는 농부여

바다로부터 고기를 길러내는 어부여

화덕에서 빵을 구워내는 직공이여

광맥을 찾아 불을 캐내는 광부여

돌을 세워 마을의 수호신을 깎아내는 석공이여

무한한 가능성의 영원한 존재의 힘 민중이여!




그대의 삶이 한 시대의 고뇌라면

서러움이라면 노여움이라면

일어나라 더 이상 놀고 먹는 자들의

쾌락을 위해 고통의 뿌리가 되어서는 안된다.




이제 빼앗은 자가 빼앗김을 당해야 한다

이제 누르는 자가 눌림을 당해야 한다

바위 같은 무게의 천 년 묵은 사슬을 끊어 버려라

싸워서 그대가 잃을 것이라고는 아무것도 없다

쇠사슬 밖에는 승리의 세계가 있을 뿐이다.




김남주님 시집 <나의 칼 나의 피 中>에서




*더 이상 움츠리지 말고 가슴을 쫙 펴고 당당하게

나아갑시다. 나의 움추림과 우리 서로의 갈라짐은

거대자본의 바램이며 술책입니다.

싸움의 시작, 그것은 바로 우리의 승리인것입니다.

 
 
  • 창원에서는
    사무노위가 구사대를 하고
    있는데 무슨 투쟁....
    자본의 하수인....
    창원 | 05-10-11 06: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