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이번에 운좋게 복직된 정리해고자 중에 한 사람 입니다.
아직도 복직을 희망하는 여러분들이 500명이 넘는 답니다. 여러분들이 여러 경로를 통해 이미 아는 얘기지만, 빠르면 올 말이나 내년 봄에 RV차 출시와 함께 전원 복직을 목표로 노동조합과 회사가 노력 하고 있습니다
여러분 희망을 가지시기 바랍니다 이제 복직 할 날이 넉넉잡아 1년도 남지 않았습니다. 이미 4년6개월을 기다려온 우리 아닙니까? 그러나 문제는 있습니다.이번 복직 대상자 51명중 11명이 신체검사에서 탈락 했습니다(민주광장515(?)호 참고)
우리가 일반적으로 생각하는 신검 항목에 MRI가 추가 되어 실행 되고 있습니다.
우리가 그동안 생활 전선에서, 오로지 가진거라곤 몸뚱이 하나로,딸린 가족들 부양을 위해 온 몸을 아끼지 않고 일하는 동안 자신도 모르게 몸이 상해 가고 있다는걸 자각 하시고 ,건강 관리에 특히 유념 하셔야 겠습니다.
시간이 있으시면 등산도 하시고,걷기운동도 열심히 하시기 바랍니다
물론 신검 탈락자에 대해 노동조합에서 노력 하고 있습니다.
복직자 본인이 쓴 글이 복직을 기다리는 여러분들께 조금 이라도 도움이 되고자 해서 서투른 글 올려 봅니다.
내내 건강 하시기 바라며 (우리는 몸이 재산)행운이 함께 하시길 바랍니다.
조만간 현장에서 만날수있겠군요, 현재 11명의 동지들의 문제는 노동조합이 확실한 입장을 회사에 통보한 상태입니다. 하루빨리 해결하도록 하겠습니다. 항상 최선을 다하는 모습으로 동지들 앞에 서겠습니다. 노동조합에 지속적인 관심과 비판을 부탁드립니디다
whwlrtlf | 05-05-18 10:14
님 복직을 축하 합니다..저두 미복직자중 하나..전 이글 보면서 마음이 아프네요..혹시나 저두 신체검사에 탈락 할까봐 두려움이 몰려 오네요..년봉으로 따지면 일천이백도 안되는 현실속에 살고 있지만 그래두 복직 희망으로 기술을 배우면서 살고 있네요..자동차쪽이다보니..많이 다치고 아파도 출근해야 하는 내 직업이다 보니 요즘 이글처럼 저두 탈락대상 같네요..주말에 등산 좋지요..여가생활..그런건 저에겐 사치뿐..주말도 없는 내 현실앞에 머리만 숙이네요..복직되기만을 기다리시는 어머님 눈물을 보면 빨리 오기를 기원 할 마음뿐이네요..남들처럼 주말이면 여유로운 생활..아직은 제 가슴은 차디찬 시베리아벌판에 서 있네요..다시한번 복직되심을 축하 드립니다...
아이러니 | 05-05-18 22:47
님의 복직을 축하합니다. 신체검사 탈락자들의 문제가 잘
해결 되었으면 합니다 . 그래야만 미복직자들도 희망을 가지고
살아갈수 있을것 같습니다.대우자동차에서 10년이상 근무하면서
얻은 건강상의 문제는 어떻게 하건지 궁금하네요.
미복직자 | 05-05-21 00:44
복직을 축하받지만, 복직을 하지못한 여러분께 죄송한 마음 금할길 없습니다.
사실 전 근무중에 전혀 건강상의 문제는 없었고, 오히려 죄없는 제 집사람이 디스크 증상을 보여(먹고 살려고 열심이 노동한 덕에)수술 까지도 해야하는 상황 이었지만,꾸준한 물리치료와 매일매일 걷기운동과 등산을 병행하여, 지금은 전 처럼 완벽 하진 않지만 자신의 직업을 가질수 있는 행운을 얻어 오늘에 감사해 하고 있습니다
동지 여러분! 복직자 40명에 대한 인사명령서 보셔서 아시겠지만 거의 다 프레스부에 배치 되었습니다.
앞으로 매그너스 대체 차종과 .C-100의 출시를 앞두고 필요로 하는 인원은 복직을 원하는 숫자를 넘는다고 합니다
문제는 앞서 언급한 바와 같이, 신검 탈락자 복직이 관건 아니 겠습니까?
회사의 입장은 여전 하겠지만,미우나 고우나 우리가 선택한 이성재 집행부 한번 믿어 봅시다.( 참고로 전 조합과 전혀 친하지 않은 사쿠라 조합원 이기에 객관성을 가졌다고 봅니다)
정도의 차이는 있겠지만,이번 신검 탈락자 %를 그대로 적용 시킨다면,복직대상자 500여명 중100 여명이 탈락 된다는건 말도 안되는 애기 라는걸 모두가 공감 하고 있습니다.
여러분, 복직 된다는걸 절대적으로 확신 하시기 바랍니다.희망을 가지시기 바랍니다.
노동조합과 조합원이 여러분을 기다리고 있습니다.회사도 노사합의에 의한 약속을 꼭 지킬 꺼라고 믿습니다.
가끔 조합 홈피에 들려 이것저것 간섭 하시기 바랍니다.
여러분은 누가 뭐래도 예나 지금 이나 대우자동차 조합원 이기 때문 이지요!!!
복직자 | 05-05-21 12:27
축하합니다. 한편으로는 부럽구요. 모두가 같은 입장이기에 여러분의 글이 위안이됩니다. 하루 빨리 모두가 모여 일하는 날이 빨리오기를 기도합니다. 좋은소식 많이 올려주세요. 그리고 우리 모두 행복해집시다. 화이팅
미복직자 | 05-05-23 08:46
해결 되었으면 합니다 . 그래야만 미복직자들도 희망을 가지고
살아갈수 있을것 같습니다.대우자동차에서 10년이상 근무하면서
얻은 건강상의 문제는 어떻게 하건지 궁금하네요. 미복직자 | 05-05-21 00:44
사실 전 근무중에 전혀 건강상의 문제는 없었고, 오히려 죄없는 제 집사람이 디스크 증상을 보여(먹고 살려고 열심이 노동한 덕에)수술 까지도 해야하는 상황 이었지만,꾸준한 물리치료와 매일매일 걷기운동과 등산을 병행하여, 지금은 전 처럼 완벽 하진 않지만 자신의 직업을 가질수 있는 행운을 얻어 오늘에 감사해 하고 있습니다
동지 여러분! 복직자 40명에 대한 인사명령서 보셔서 아시겠지만 거의 다 프레스부에 배치 되었습니다.
앞으로 매그너스 대체 차종과 .C-100의 출시를 앞두고 필요로 하는 인원은 복직을 원하는 숫자를 넘는다고 합니다
문제는 앞서 언급한 바와 같이, 신검 탈락자 복직이 관건 아니 겠습니까?
회사의 입장은 여전 하겠지만,미우나 고우나 우리가 선택한 이성재 집행부 한번 믿어 봅시다.( 참고로 전 조합과 전혀 친하지 않은 사쿠라 조합원 이기에 객관성을 가졌다고 봅니다)
정도의 차이는 있겠지만,이번 신검 탈락자 %를 그대로 적용 시킨다면,복직대상자 500여명 중100 여명이 탈락 된다는건 말도 안되는 애기 라는걸 모두가 공감 하고 있습니다.
여러분, 복직 된다는걸 절대적으로 확신 하시기 바랍니다.희망을 가지시기 바랍니다.
노동조합과 조합원이 여러분을 기다리고 있습니다.회사도 노사합의에 의한 약속을 꼭 지킬 꺼라고 믿습니다.
가끔 조합 홈피에 들려 이것저것 간섭 하시기 바랍니다.
여러분은 누가 뭐래도 예나 지금 이나 대우자동차 조합원 이기 때문 이지요!!! 복직자 | 05-05-21 12: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