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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년 9월 이전 Q&A

현재 지역의 사업장들의 상황은 최악입니다.

조직실 | 2005-05-20 17:11:56

조회수 : 1,912

한일 레미콘-
현재 한일 레미콘 동지들은 9개월째 투쟁중이고요. 원청인 한일 시멘트 본사에서(강남) 노숙투쟁을 전개하고 계십니다. 조합원들이 연세도 많으셔서 건강도 걱정이 됩니다. 현재 사업주는 레미콘 트럭을 2천5백만원에 조합원들에게 분할판매 하고는 직장폐쇄를 한 아주 악덕 기업주입니다. 현재 대자노동조합도 이투쟁에 함께 하고있습니다. 지난번 경인 지방노동청에서 지역동지들과 릴레이 단식농성이후, 노동청이 사태해결을 하기로 한상태입니다.

K.T.C-
현재 이사업장은 6월25일 까지 휴업이 연장된상태이고요. 새로운 경영주가 들어왔는데 취임사가\"회생은 해보겠지만,안되도 할수없다\"라고 했다네요 이런 호로새끼가 있습니까 전형적인 기업사냥꾼인것으로 판단됩니다.

정원엔지니어링-
이사업장도 정리해고 사업장입니다. 사업장을 확장 이전하면서, 김포공장의 조합원들을 노동조합을 했단이유로 정리해고 시켰습니다. 현재 서울 여의도 본사앞 집회를 정기적으로 진행중입니다.

성모자애-
이사업장은 카톨릭재단 병원으로 해선 안되는 짖들을 하고있습니다. 원장수녀가 영양과(식당)조합원30여명을 정리해고 한상태입니다. 어디서 부터 해결해야할지 답답합니다. 현재 영양과 아주머니들은 출근하여 근무를 계속하시고요. 교섭도 진행하려하는데 원장수녀가 묵묵부답 이라네요.

팬드롤-
이사업장도 정리해고 사업장입니다. 총8명중 6명이 조합원인데요, 2명을 해고한상태입니다. 왜인지는 아시겠죠 노동조합을 했단이유입니다. 이 사업주놈도 보통해서는 해결이 안되는 놈인거 같습니다. 현재 2명의 동지들은 힘차게 출투중입니다.

이밖에도 삼환운수-노조탄압,기호일보-부당전직및 노조탄압 공항플랜트-노조탄압등
인천지역의 많은 사업장들이 힘들게 투쟁을 전개중입니다. 우리대우자동차도 힘든 시절이 있었습니다. 이동지들도 지금 처절하게 투쟁중이고요. 어쩌면, 우리보다더 힘들게 싸우고 있습니다. 이동지들에게 힘을  줍시다.  버틸수있는 용기와 연대를 보내줍시다. -쟁의부장-

  • 쟁의부장님 말대로 투쟁만이 살길이라고 예전에 믿었던 나
    투쟁했던 사람들 복직 우선이라고 조합에서 말하곤 했죠..남의 일도 중요하지만 우리 일부터 처리해ㅆ으면 좋겠네요..아직두 투쟁에 앞에 있던 분들은 아직도 길거리에 있는뎅..조합에서 남아 있는 분들 무시하는 느낌이 오네요..안에 있는 것부터 처리하고 그리고 나서 밖에 있는 일하는 것이 좋은 것 아닌지..혹시..몇명 구제 했다고 다 끝났다고 하시면 정말 누굴를 위한 노조인가 되 묻고 싶네요.... 투쟁만큼 자부했던 나이기에 넘 아프네요..그 사람들 아픈 건 나 또한 아프기에 우리같은 전철을 밝지 마시길...복직이란 참으로 힘들고 머나먼 일..복직희망도 사라진 날..희망조차도 안주는 조합이 투쟁만 부르면 투쟁이 이루어 지나요..이번 명단에 올라가지 못한 모든분들께 뭐라도 말씀 해주셨으면 좋았다고 봅니다..그것이 제가 조합에 대한 분노아닌 후회가 되네요..쟁의부장님 말처럼 우린 힘들고 지금껏 복직이란 단어만 가슴에 품고 살아 왔네요..그것이 일년 아니 십년이 가도 변하지 않게 조합에서 잡아 주심을 부탁 합니다..
    비애 | 05-05-20 23:36
  • 최악이지만 저희에 상황도 알고나 있으신지 모르겠네요. 아직까지 정리해고 당해서 복직을 못하는 정리해고자을 해결도 못하면서 지역에 동지을 생각하라고 합니까. 누가 이해을 할까요? 조합원 | 05-05-20 23:43
  • 물론 이해합니다. 어떻게 노동조합이 정리해고자 복직문제에 신경을 안쓸수있겠습니까 정리해고되신 동지들이 하루라도 빨리 복직이 되셔야겠지요. 맞으시는 말씀이고요. 하지만, 우리지역의 많은사업장들이 열악한 상황에서 힘들게 싸우고 계시기 때문에 이런 글을 올리게 되었습니다. 오해는 말아 주십시요. 조직실 | 05-05-23 10: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