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년 9월 이전 Q&A
위원장직을 사퇴하며
약속 | 2005-10-22 13:3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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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여러분 그리고 조합원 여러분께.
저는 오늘 민주노총 위원장직을 사퇴하고자 합니다. 저를 포함한 임원진들은 신자유주의 지배하에 고통받고 있는 노동자들의 아픔과 함께 하면서 내부의 혁신을 통해 노동운동을 거듭나게 하기 위해 나름대로 열심히 일해왔습니다.
그러나 최근 수석부위원장의 독직 사건은 심각한 노동혁신의 필요성을 다시 인식하게 해주었습니다. 그래서 지도부는 총사퇴하고 사퇴 시기는 현안의 비정규직의 입법 과제의 엄중성을 고려하여 하반기 투쟁을 마치는 연말로 설정했습니다.
그러나 그 이후에 조성된 조직 내의 현실은 하반기 투쟁이 어렵게 되는 분열 양상이 조성되었습니다. 지도부의 입장은 그대로 견지할 수도 있지만 그 결과 과정을 조직의 분열과 투쟁전선의 혼란에 대해 저는 심각한 고민을 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이제 진정한 혁신과 단결, 투쟁을 위해 본인의 사퇴가 도움이 된다면 그 길을 택하기로 결심하였습니다. 임원진들 역시 같은 뜻을 모았습니다. 이제 남은 중집 동지들이 즉각 비대위를 구성하여 신속히 현안 투쟁과 비정규직 투쟁 그리고 조직의 혁신에 박차를 가해주시리라 믿습니다. 저를 포함한 임원진들은 백의종군하면서 최선을 다해 민주노총 사업에 복무할 것입니다.
저는 민주노총이 이러한 사태를 겪으면서 더욱 성숙되고 책임있는 노동자들의 자랑스런 대표체로 거듭나게 될 것을 확신합니다. 감사합니다.
2005년 10월 20일
위원장 이수호
집권남용 이얼마나 가슴아픈 일인가! 우리 노동문화의 현실인것이며 항상 그래왔듯이 우리 노동자도 인정할수 밖에없는 노동자의 의식이며 기회주의자 이기주의자 개인주의자가 되고 만것이다
이상황에 비대위는 절대적인 노동사업을 이끌어 갈수 없을것이며 비젼을 제시할수 없을것이 틀림없다
현 집행부는 임기까지 최선을 다해서 비정규사업을 마무리해줄것을 강력하게 요구한다 큰일났다 | 05-10-23 06:14
... 사업자체가 없어여 더큰일 | 05-10-23 08: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