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24년 9월 이전 Q&A

노동조합은 쓰레기 하치장인가?

분노한 조합원 | 2005-11-01 21:54:20

조회수 : 1,598

노동조합이 망가지다 못해
이젠 어용들의 집합소가 돼가고 있다.
물론 지난날 합법적 노동조합을 부인하고 항명한
정추위 반노인자들이 현 19대집행부에 포진한것 부터가
볼장다 본거였지만
이렇게 노골적으로 정추위 핵심세력들을
노동조합 상집간부에 앉히는것을 보니
진정 이성재가 조합원을 상대로 도박을,
마지막 도박을 하고 있다는 측은함이 엄습한다.
도대체 이성재가 추구하는 변혁은
온통 급조된 임기응변식 노선임이 적나라하게 드러나고 있다.
조직연합으로 태생하여 생성된 집행부가
1년도 채 되지않아 상대연합조직의 상집간부들을 모조리
퇴출시키고, 이제 현장에서 불러드릴 인재를 못구해
닥치는대로 어용조무래기들을 상집이라는 이름으로 연명케 하고 있으니...
집행초창기때의 청렴한듯 자신에 찬 변혁의 의지는 온데간데 없고
오직 불신임만은 면해보자는 치졸함만이 가득차있음을
조합원앞에 부끄럼없이 드러내는구나.
이런작태에도 불구하고  집행부를 바꾸는것이 능사가 아니라하지만
어찌 잘못된 것을 보고  아무것도 아니라고 함구할수 있으며
옳은지적에도 반성할줄 모르는 집행부 수장을
대안이 없다는 핑계로 모른척 넘어갈 수 있단 말인가.
8500이나 되는 대자의 조합원들은 신형독재를 묵인할 만큼
비겁하고 무지하고 무능력하단 말인가.
지금이 정상적인 노동조합이고 남은1년을 그럭저럭 질질끌고가도
대자노조의 무궁한 역사에 오점이 되지 않을거라고 생각한다면
차라리 우리 8500 노조원들은 바보 멍충이가 되자
귀머거리가 되고 눈뜬 장님이 되고 꿀먹은 벙어리가 되자.
더렵혀질 노조의 모든 책임을 우리모두가 지는거다.
  • 등록된 코멘트가 존재하지 않습니다.
Fun 이전 현재페이지1 / 233 Fun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