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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년 9월 이전 Q&A

조금은 동의 되는 부분이 있어서 과감히(펌)

조합원 | 2005-11-02 02:34:39

조회수 : 1,499




높이 25m !
대지 3800평 !
연건평 1만 8350평 !
거대한 예배당이 지금 현재.......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야탑동 132 에 건설중인데....
지금까지 644억 원이들어갔고 앞으로도 200억원이 더 들어간다고 합니다.
지금도 서울역등에는 노숙자가 넘쳐나고
쪽방에는 하루하루 먹고사는 생존의 문제로 싸우는 가난한이가 넘쳐납니다.
너도 나도 신학대학 짓고, 경쟁이나 하듯 더 큰 교회를 짓고,
목사들 월급은 천을 넘어 억으로 향해가는
웃지 못할 현상이 한국사회에어 일어나고 있습니다.
사랑과는 거리가 먼 몸집불리기가 현 한국개신교의 모습입니다.
그런 교회 지어 헌금 많이 들어오면
목사들은 횡령하여 지자식들 별장사주고 차사주고 교회지어주고.....
참 어이없는 저 이스라엘 잡신을 믿고 전통마저 무시하는 기독교 세상!
바로 21세기 반만년 역사를 자랑하는 한국의 모습입니다.
우리나라가 세계 제일의 국가가 돼어 전세계에서 가장 잘 사는 나라가 되어도
이런 현상은 비난받아야 마땅할 것입니다.
내 돈으로 내 교회 짓는 다는 데 말이 많냐.....
이렇게 말하는 사람도 있을 테지만...............
곳곳에 대형교회 건축을 허가해주는 대한민국이나
교회 몸집불리기가 야훼의 사업이라고 뻥을 치는 목사나
더 큰 비난을 후손들에게 받을 것입니다.
800원도 없어서 길바닥에서 잠을 자는 노숙자들이 얼마나 많은 데...
800억을 쏫아부어 교회를 짓습니까?
조그만 동네에도 대형교회가 서너개 씩 널려있고, 그 수가 얼마나 많은 데....
오호 통제라! 한국 개신교의 모습을 보면 분명
이스라엘 잡신 야훼는 없습니다.

오늘날 한국 개신교는 하나님 대신 목사를 섬기는 교회들이 많습니다.
중/대형교회의 경우 담임목사에게 과도하게 재정을 지출하면서도
연봉 내용 및 그 밖의 지출내용이 은폐되고 있으며,
목사의 비리가 언론에 공개되도 감추기에만 급급하고 어느 누구하나
잘못을 원천적으로 시정하려고 하는 노력이 부족한 것이
목사와 예수쟁이들의 수준이라 할것입니다.
이런 교회의 부패는 교회재정을 투명하게 관리해 나가고,
목사들의 도시근로자의 생활임금이상을 가져가지 못하도록하고
남은 신도들의 헌금을 대형교회건축과 선교에 쓰지말고,
사회봉사와 같은
가난하고 소외된 이웃을 위해 쓸 때 근절될 것입니다.
이런 불투명한 교회재정속에서
2002년도 통계에 의하면
교회가 전체 헌금중 사회 봉사를 위해 사용한 것은
전체헌금 17조원중 고작 1.4%였다고 하는 발표가 있었습니다.
기독교인들은 1700억원이면 많지 뭘 그러느냐고 하실지 모릅니다만,
그 나머지가 무엇을 위해 쓰였는가를 한번 생각해 보시기 바랍니다.
이러한 현실을 앞에 두고도
십일조나 헌금을 목사에게 계속 바치는 건
잘못된 곳에 물질을 쓰는 것이며 목사들의 부패만을 키우는 것입니다.
이제 십일조나 헌금은 교회에 하지 말고
직접 고아원이나 양로원 영등포 쪽방촌, 서울역 노숙자들에게
직접하시길 바랍니다.
그 것이 신의 뜻일 것입니다.

16세기 종교개혁이후, 왜 유럽교회들은 십일조제도를 단죄하여 교회로부터 추방한 것일까요? 유럽교회들이 폐지하고 있는 십일조제도를, 왜 한국교회들은 그토록 고집하고 있는 것일까요?

십일조제도는 한국의 돌팔이 교수, 삯꾼 신학자들이 빵 한 조각을 얻어내기 위하여 침묵으로 일관하고, 3대 근성 (명예-권위-탐욕) 에 눈이 먼 먹사 집단들이 만들어 낸 종교적 범죄행위입니다. 신앙이나 믿음이라는 이름으로 더 이상 속지 마십시오.

십일조라는 것은 현재 미국의 일부 오순절교회같은 경우를 제외하고는 찾아볼 수 없는 헌금제도로, 전세계적으로 한국에서만 판을치고 있는 헌금제도입니다.
특이한점은 수많은 개신교 교파가 서로 이단이라면서 헐뜯고 있는 가운데에서도, 십일조제도 만큼은 이단시 되는 그 교파의 것을 너도나도 앞다투어 채택했다는 점입니다.

여호와의 증인들이 목숨걸고 구약의 율법을 준수하려는 것을 보고 여러분들은 손가락질을 하지만, 다른율법은 전부 제쳐두고 십일조 조항만을 꺼낸 일반적인
한국의 개신교자체가 가증스러움의 극치라고할수 있겠습니다.

교회헌금문제는 또 어떻습니까?
교회헌금은 이름만 만들면 무한대로 생겨납니다.
옛날에 봉고차 첨 나와서 고만고만한 교회들이 봉고차 사려고 헌금할 때는 교회 차량헌금!
선풍기 뜯어 불고 에어콘 달때 에어컨 헌금!
피아노는 좀 단조롭고 엄숙한 맛이 안난다 하여 거의 돈 천 드는 오르간 살 때는
오르간 헌금!
아마 우리나라 교회들이 헌금명목으로 걷고 있는 것들을 합하면...
어마어마 할 것입니다.

알 필요도 없고 낼 필요도 없는 헌금의 종류를 설교때마다 들먹이고
헌금을 봉투로 만드는 것도 모자라, 헌금봉투에 이름쓰는 칸을 만들어 헌금을 내게합니다.

헌금봉투에 이름쓰는 칸이 있다는것!
헌금 걷을때나 낼때는 바구니같은 함에 그냥 천원이던 만원이던
꼬깃꼬깃 봉투없이 성심성의 껏 내면 그만이지,
한국교회는 꼭 봉투를 주고 어떤 교회에서는 이름쓰는 칸까지 있는 봉투를 돌립니다.

누가 얼마냈는지 장부에 기록해둘걸 생각하니 우습기까지 하고,
그걸 기록해서 뭘 어쩌겠다는 것인지.....
헌금을 강요하는 교회와 목사의 현주소를 말해주는 단면이라 할 수 있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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