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24년 9월 이전 Q&A

복직에 그날을 그리며

미복직자 | 2005-11-02 09:49:59

조회수 : 1,179

참으로 힘든나날들이었습니다. 정리해고이후 많은 어려움이 있었지만 그래도 언젠가는 복직하겠지 하는 그 마음으로 지내왔습니다. 매스컴을 통해서 올해말과 내년초에
희망자에 한해서 복직한다는 내용도 보았고 특별교섭도한다는 내용도 알고 얼마전 한마음회보에도 내용이 나왔다는 것도압니다. 대우자동차내 모든 분들이 미복직자들에 대해서 만큼은 하나된 마음으로 일사분란하게 처리해주세요. 미복직자들은 우리모두의 아품입니다. 어떠한 이해도 조직도  모든것을 초월해서 가장 신속히 처리가 될 수있도록 노력해주시기 바랍니다. 한가지 안타가운것은 미복직자들에 대해 정원투외에는 조직적으로 관리해준곳이 없었습니다. 노동조합에서 더욱적극적으로 해야 될 일임에도 소흘히 하지않았나 생각이됩니다. 노보도 (함께하는 새날)도 중단되었고 연초 미복직자들에대해서 공문도 발송한다던 것도 무소식이고 한번 돌이켜 생각해보고 남은시간 미복직자들이 서운하지 않도록 노력해주세요.
모두들 수고하시고 복직해서 다시 만나는 그날을 기약합니다.
  • 정원투는 어떻게 조직적으로 관리를 하나요. 궁금합니다. 조합원 | 05-11-02 14:58
  • 매월1회 우리 미복직자와 정원투지도부가 만나서 회사돌아가는 사정을 그나마 전해듣고 있어요. 노동조합이 그런 일을 할수는 없넌지 .. 답답합니다 미복직자 | 05-11-02 23:18
  • 얼마남지않았지만 올해안해 미복직자 전원 복직 시켜주세요.
    꼭 부탁드립니다.힘 좀 실어주세요.제발
    그러면 내 모든것을 용서하리...
    정리해고자 | 05-11-03 05:07
  • 우리 아부지 기좀 팍팍 살게끔 올해안에 복직 시켜주세요.
    부탁 드립니다.  복직만세! 해고자 만세!
    해고자 아들 | 05-11-03 13:13
  • 노조에서는 뭘하고 있느라 미복직자 문제에 대한 언급이 전혀 없는지 답답합니다. 돈을 벌겠다고 이리저리 떠돌아 다니기도 지쳤습니다... 지금은 한국을 떠나 일본에서 복직에 그날을 기다리며 열심히 일하고 있는 동지가 있다는 것을 노조는 기억해 주길 바랍니다.... 미복직자 | 05-11-03 21:23
  • 노조가 하는 것을 봐서 올해는 어려울 것 같고, 내년 봄에는 새롭게 출발하는 기분으로 모두가 복직될수 있기를 바랍니다.
    제발 복직시켜주세요!!!!!!!!!.. 이성재 위원장님이 요즘 조합원들을 무시하고 깽판치고 있다고 들었습니다.
    이번에 미복직자들에게 관심을 가지시고 보다 구체적으로 정보를 저희에게 주신다면 우리는 당신을 지지하겠습니다.
    정리해고자 | 05-11-03 21:31
  • 노조가 미복직자들에게 관심이나 있는줄 아쇼.. 지 부인,동생,조카 좋은 자리에 소리 소문 없이 박아줄려고 혈안 됐는디.. 혹시 모르지 술한번 찐~~~허게 사등가,용돈 쓰라고 팍~~~줘버리면 훗날을 기약하게 될런지.. 현장에 있는 우리들도 답답함다..지송하구여 눈물 | 05-11-07 17: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