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노동조합이 얼마나 답답한지 오늘자 노보를 보니 실감난다.
도무지 무슨말을 하는지 온통 횡설수설이다.
노조간부가 썻다고 믿겨지지 않은 수준의 조잡한 문맥 투성이지만
한가지만은 사실대로 썼다.
4/4분기인 지금 아직도 2/4분기 노사협의도 못끝내고 쩔쩔맨다는 것..
통합관련 특별노사협의도 어떻게 정리될지 아리송 하다는 것..
한마디로 집행부는 노사협의자체를 해결하지 못하고 있다.
2/4분기,3/4분기,4/4분기... 그리고 특별노사협의...
협의 안건이 중요한들 무엇하랴.
사측에서 똥배짱으로 버티면 그만인것을.
장기적비젼제시? 격려금?
사측에서 안하고 ,안주면 어떡할건가
그 따위로 협의하면 내가 사장이라도 안준다.
조합원들은 속는셈치고 지켜보고 있다.
분기노사협의를 어떤식으로 몰아치기 짬뽕해서 얼렁뚱땅 해치우는지...
격려금 안주면 어떤식으로 성토만 하고 슬그머니 넘어가는지...
각 노사협의안건에 금전과 관계된게 몇 있다.
통합격려금도 그렇고, 생계비 대출 건도 그렇고...
그래서 관심도 많다.
조합원이 돈만 밝힌다고 나무랄 수 없다.
저축한번 못하고 10년 가까이 살고 있는게 우리 조합원이다.
근데도 못된자들은 우리 조합원이 돈만 밝힌다고 비웃곤 한다.
지금 사는 꼬라지가 어디 대기업 노동자의 사는 꼬라진가.
솔직히 말해서...
회사가 잘났든 못났든 책임져줄 부분은 책임져 줘야 한다.
우리는 주어진 여건대로 열심히 일하고 잇지 않은가.
차가 안팔리고, 회사가 부도나고, 그래서 해고되고 70%휴뮤하고...
모든게 경영자의 경영능력과 관계된것들 이다.
이정도 임금인상,이정도 성과급, 이정도 통합격려금...
우리 조합원 정도면 눈치볼것 없이 회사에 요구할수 있는 수준이다.
우리 불쌍한 조합원들 사는 꼬라지를 본다면....
노동조합은 눈치보지말고 당당히 요구하라
회사도 눈치보지말고,선심쓰듯 말고,아까워 말고 줄수있는만큼 주라.
제발 줄수있는만큼 주라
현장을 무시하면 자기들은 잘났다는것인가 조합원 | 05-11-11 10:49
릭왜고너 지엠사장은 연봉이 850만 달러 우리나라
돈으로 100억,지금 현 경영진도 연봉이 10억 참고해라
이사람들 지금 당장 회사그만둬도 평생먹고 산다. 해고자2 | 05-11-12 05: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