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차 사무노위도 시대의 흐름에 따라 새롭게 변신하려 애쓰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노동조합을 생각하지 않았던 과거 사무직원들의 인식과 행동을 지금에 와서 싸잡는건 온당치 않다고 봅니다. 사무노위가 사무노조가 되기위해선 각고의 노력과 혁신이 내부적으로 준비되어야 하며 지금이 그런 과정이라 보여지는데요. 현장도 너무 배타적으로만 사무노위를 바라보지 않았으면 싶네요. 이제는 그들도 엄연한 노동자라는 인식의 변화가 있지않습니까. 지금은 그런 시댑니다. 체육대회와 관련해서도 사무노위를 몰아치기보다는 노동조합도 옹졸한 사고방식은 없었는지 따질필요가 있겠네요...
다른생각 | 05-06-01 22: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