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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년 9월 이전 Q&A

노,사는 더이상 조합원을 우롱하지 마라

성난민심 | 2005-11-23 18:13:31

조회수 : 1,427

격려금 교섭? 이 횟수를 더해갈수록 조합원들의 격려금에 대한 갈망은
더해만 가고 있다. 거의 모든 조합원이 오직 격려금에 목을 메고있다해도
과언이 아니다. 그도 그럴듯이 11월달은 가계에 돈이 타는 달이기 때문이다.
격려금지급이 가능,불가능을 떠나서
회사에 거의 구걸에 가까운 노동조합의 태도는
안스럽다못해 불쌍하기까지 하다.
직원들의 격려금 욕구를 뻔히 알면서도 지엠본사 상황으로 드리대는 회사.
거기에 이빨빠진 고양이 마냥  한치도 교섭의 내용을 진전시키지 못하는 노동조합.
시간끌고, 시간에 끌려가고... 차기교섭은 12월1일날 한단다..
내년까지도 교섭할수 있다는 태도의 노,사 행동에
현장의 비난은 더해만 가고  무능력한 집행부에 믿을게 없다.
자, 이제 어떻게 할건가.
격려금의 요구와 의미가  노동조합과 회사의 못된 교섭태도로 인해
완전히 망가져가고 있다.
돈달라는 직원들이 못된 쪽으로 몰릴수도 있게 돼 버렸다.
여러 정황상 통합격려금은 긍정적인 측면에서 지급돼야 마땅했건만
교섭이 계속 해태되면서 사측의 논리와 변명에 노동조합이 넘어가는 형국이다.
노동조합은 무의미한 교섭을 조기에 끝장내고
조합원을 더이상 실망시키지 않는 선택을 고민해야 할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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