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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년 9월 이전 Q&A

현 집행부여~ 귀 기울여 주시길 바랍니다.

창원지부 | 2005-11-30 10:08:38

조회수 : 1,371

5대 집행부가 드뎌 자리를 깨찼다..

대창로의 색깔을 내밀며 잘 해 보겠다고, 열심히 해 보겠다고...

우리 조합원들은 그들의 말과 열정을  믿으며,

다른 후보진영을 잠시 외면한채  5대 집행부에 대창로를 자리에 올려 놨다.

벌써 다섯번째 지부장 선거...

짧다면 짧지만 긴~시간이기도 한 우리 창원 지부..

경험하지 못한 많은 일들 가운데 좋은 것과 그렇지 못한 일들 속에

조금씩 성숙기에 접어 들고 있는 듯 하다.

그런데...

벌써 성숙을 역행하는 움직임이 꿈틀되고 있음을 느낀다.

바로 인선이다.

물론 난 아무 조직도 아니며 그렇다고 현 조직을 비난할 작정으로

이글을 올리는 건 또한 아니다.

노동 조합이 뭐 하는 곳이며 무슨 일을 하는지도 모르는 이들을

노동조합의 일선에서 일하도록 자리를 맡겼다는 것은

넘 무리라고 생각하며

혹 이번 직분을 맡기므로 노동조합에 더욱 관심 가지기를

바라는 맘에서 그들을 인선했다면 더욱 큰 실수며 잘못된 선택이다.

선거 운동을 잠시 도와 줬다는 이유일까?

현 조직에게 묻고 싶을 따름이다.

1,300 여명 안팍의  인원으로  인선 작업은 정말 쉬운 일은 아닐 것이다.

그렇다고 사려 깊지 않은 태도로 노동조합을 이끌어 나가는 것은

조합원을 한번 더 죽이는 것이며 회사를 더욱 힘들게 하는 것이다.

난 조합원을 사랑하며, 노동조합을 사랑하며, 회사를 사랑한다.

현 집행부여 진정 회사를 사랑하는가????







  • 19명의 상집중에
    간부경험이 있는분들이12명입니다
    6명은 소위원경험 또는 활동가들입니다
    나머지 1석은 공석입니다
    노동 조합이 뭐 하는 곳이며 무슨 일을 하는지도 모르는 이들을
    님이 오해를 많이 하신것 같군요
    조합원동지들을 실망시키지 않는
    5대 집행부가 될거라 믿습니다
    열심히 해주세요
    참 | 05-11-30 20:17
  • 난 윗 글에 동감합니다.
    물론 현 집행부 열심히 해야하며
    더욱 이번 김기환님이하 일꾼들을 믿고 있습니다.
    하지만 옥의 티라고나 할까요.
    여태껏 노동조합과 회사에 무관심과 더불어
    투쟁기간에도 투쟁하는 것 조차 귀찮아하는 태도는 자타가
    아는 사실입니다. 상집이된 선건운동을 부탁한 자는 그 책임으로  무관심한 자에게 상집의 자리에 올려 놓는 추태 아닌 추태를 보였으며 그런 사실을 모르는 조합원들이 많아 안타까울 따름입니다.
    대창로에 많은 일꾼이 있습니다. 아니 또 다른 조직과 비 조직에도
    일꾼이 있기에 더욱 안타까울 뿐 입니다.
    창원지부1 | 05-12-01 18: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