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으로 안타까운 일이 아닐수 없다
서로가 입은 있으되 말이 없는 현실과
신뢰와 믿음은 땅에 떨어진지 오래고
오로지 불신조장과 흠집내기에 혈안이
되어 있는 듯한 느낌이다.
철농에 돌입한 당사자들이 우선 추운
겨울날씨 속에서 건강에 유념하길 바라고 싶다
당사자들이야 오즉하면 철농에 돌입하였을까 하는
동질감이 드는 것은 사실이다.
그러나 분명한 것은 부서내부에서 풀 사항과
중앙 협의체를 통해 풀어야할 사안은
분명 존재한다.
물론 전환배치에 대한 근본적인 논의는
부서협의 이며 당사자의 의지에 달려있다
그러나 중요한 것은 현재 단체협약의 내용에
있어 합의가 하닌 협의라는 사실을 무시할수 없다
그러나 면밀히 3자의 조합원의 입장에서 보면
전환배치가 문제의 발단이지만 내면에는 보이지 않는
감정과 자존심 계산된 이해득실이 더욱 문제의 본질을 꼬이고
얽히게 하는 부분이 있다는 사실이다
변문석씨도 사석에서 밝힌 내용인즉
부서장과 자존심의 싸움이며 그윗사람과도 한번 끝까지
해보겠다고 말한바 있다 결국은 부서장과 밥그릇 싸움하는것
아닌가 되묻고 싶다
당사자들 또한 일정부분 대의원이 시간을 두고 논의하자는 부분을
공감했는데도 변씨는 상대하려 하지도 안았다.
결국 변씨의 주도하에 다음날 철농에 돌입하였다
변씨가 밝힌데로 당신의 주권을 찾으려면 화살의 초점은
당연히 부서장과 상무가 되어야지 왜 대의원인가
대의원은 당신의 꼼수에 결국 하수인이 되라는 것과
진배없다
오히려 지난 선거에서 1표차이로 진것에 대한 질투가 아닌가
정중히 묻고 싶다
지금 부터 내년을 위해 선거운동한다고 밝히는것이 낮지 않을까
정중히 충고하지만 변씨는 투사가 아니라는 사실을 명심
하십시요
투사도 아닌 열사도 아닌 우리 부서 내부문제를 떠벌리며
품질보증부를 먹칠하는 푼수라는 사실이요
식당에서도 역시 마치 개선장군인양 머리띠에 쪼끼 두르고
어깨에 힘이 잔뜩들어간채 거들먹 거리지 마세요
오히려 그럴때 일수록 겸손하시길 부탁합니다.
글구 당신의 향후 거취가 어떻게 될거라는등 무책임
하게 조합원들에게 말하지 마세요
말없는 말이 천리가지 않습니다 심히 걱정되어 말씀드립니다.
가장 현명한 방법은 이제라도 판을 접으세요
모든것이 당신뜻데로 될줄 알았죠 거기가 당신의 한계에요
철농 오래가면 갈수록 더욱 불리하다는 사실 명심하세요
말들이 없어 그렇지 당신의 의도가 무엇인지 알만한 사람 다알아요
다른 사람들은 복귀한 사람도 있잔아여 그럼 그사람들은
미련 곰탱이라 그렇게 했나요
절대 아닙니다 판대기가 무엇인지 아는 사람이고 오히려 당신이
미련ooo 진솔되게 대의원에게 말씀하세요 남자답게 사과할것 있으면
시인하고 떳떳하게 도움을 요청하세요 그게 수순이지 담당 대의원 사방팔방
난도질 해놓고 광은 당신이 다팔고 이제와서 불리하니까 해결좀 해달라고요
웃기는군요. 품질보증부에 있다는 사실이 족팔립니다
아는사람 만나면 어떻게 된거냐고 묻고 얼버무리기 바쁩니다.
물론 대의원 잘했다고 하는것 아닙니다
어찌 되었든 조합원이 철농을 돌입했으면 본연의 역활을 다하여야 하는데
제가 보기에도 미흡한 부분이 있지요. 그러나 어찌 합니까
사람이란 감정의 동물이니 그사람도 자존심 없겠어요
변문석이 다시한번 말씀드리지만 부디 현명한 해답을 찾으십시요
결코 당신에게 유리한 국면이 아니라는 사실 잊지마세요
덩치에 맞게 말에 책임과 중심을 가지세요 채신머리 없게
사방팔방 떠벌리지 말고 오히려 그것이 당신에게 더욱
역효과 입니다. 있는말만 하세요
부디 추운날씨에 건강도 살피시고 하루속히 사태해결의 실마리를
기원합니다.
추신: 변oo씨를 결코 흠담하고 싶은 마음은 없습니다
단지 당신의 행동이 안따가운 것뿐이며 현장의 말없는
다수의 정서를 전할 따름입니다.
안타~
깝구만 현장조합원들 팔지마쇼,가련한중생아```` 허~~참 | 05-12-02 18: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