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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년 9월 이전 Q&A

노동조합은 국기에 대한 맹세를 했다

사무동 | 2005-06-05 15:17:04

조회수 : 1,824

국기에 대하여 경례!
나는 자랑스런 태극기 앞에.......맹세합니다.

이어,
애국가를 제창 하겠습니다.
동해물과 백두산이 마르고 닳도록.....대한으로 길이 보전하세.

어제 6월4일 인천 숭의동 종합경기장,

노동조합 창립기념 체육행사에서 벌어졌던 일이며,
노동조합 행사(모든행사를 막론하고) 역사상 처은 있는 일이다.

노동조합이 애국가를 채택하는 대신 회사와 어떤거래가 있었다는
소문이 있지만 난 믿고싶지 않다. 다만 만일 소문이 진실로
밝혀진다면 노동조합은 더 이상의 노동조합이 아니다.

항간에 흘러나오는 노사화합(?)을 만들어가며 조합원을
기만하는 행위로써 도저히 용납될수 없는 것이다.

노동조합 행사에는 엄연히 존재하는 의식이 있다.
바로 열사에 대한 묵념과 임을위한 행진곡이다.

어떻게 보면 경직되어 보인디고 한다.
또는 가족들도 있는데 한번쯤 어떠냐라고 한다.

그럼에도 노동조합이 굳이 고집하고 전통을 이어오는데는
그만한 이유가 잇는 것이다.

6월4일은 대자노조 역사에 길이 남을 것이다. 아주영원히....





  • 장난하십니까
    굳이 체육대회때 임을 위한 행진곡을 불러야 하는 이유가 무엇이고
    즐거운 체육대회를 하면서 열사에 묵념을 한다고요
    시대는 변해 갑니다
    아무때나 노동 가요를 부르고 열사를 찾아야 할때는 지났습니다
    당연히 대자 노조에는 길이 남겠죠
    아직까지도 임투가동이 제대로 안되고 있다는거...
    조합원 | 05-06-05 16:08
  • 단순한 체육대회가 아니죠.
    물론 노조창립기념일을 경축하는 행사이기도 하지만
    선배 노조활동가들이 만들어놓은 노동조합을 발전시켜나가야 할
    의무가 우리에게 있는 것이죠.
    때문에 선배님들에대한 예의를 지키는 것은 당연한거 아닌가요?
    군사독재시절에 수많은 희생을 감수하고 만든 노동조합이기에
    그들을 기리는 행사는 빠져서는 안되죠.

    중요한걸 잊어서는 안되죠.........
    사무동 | 05-06-06 10:02
  • 윗글 조합원님
    장난하냐구요?
    노동조합창립기념행사면
    노동조합차립기념 체육대회다워야 합니다
    주체가 우리의 조합이고 바로 우리입니다
    회사창립기념행사때 애국가하면 어울리고 당연하지요
    하지만,
    자본과 정권 .....이 우리와 같을 수가 없습니다
    우리는 노동조합은 노동자 다워야 하지요
    당연히 열사에 대한 묵념과
    님을 위한 행진곡을 불러야지요
    그게 맞습니다
    지금 정신나간 몇사람 때문에
    똥인지 된장인지 구별 못하는 걸레들이 더러 있군요
    현장 | 05-06-06 11:55
  • 아이고, 이한심한 작자들아 노래방에가서도 노동가요 부르고,
    아이들 학교가서도 노동가요부르고, 곗날도 부르고, 부모 칠순
    환갑잔치때도 노동가요 불러라 아직까지 사상이 노조가 무슨
    큰 왕국으로 아는가벼, 일하지 싫은노 ㅁ들 이름앞에 실력으로
    장달기 힘드니까 쉬운방법 택하는거 아냐 평생노동가 불러라 죽을때까지 나이들어 며느리, 사위보고 할때도 기분 좋으면 노동가 불러라이~ 노동가 부르는거18번인 작자들아!1
    이데올로기 | 05-06-06 12:51
  • 부평공장이 너무나 관료화 되었구먼......대자 조합원으로써 참으로 개탄스럽고 부끄럽구먼......창원체육행사 동영상좀 본받아라...당신들 정말 해도 너무하지 않소??? 한숨 | 05-06-06 13:01
  • 시대가 변해간다구요? 네 맏습니다 변해도
    너무이상하게 변해가고있습니다
    위원장은 회사하고는 노사화합할려는
    모습이보이는대
    조합원에게는 권위적행동으로 조합원을
    탄압하고있습니다
    시대가변해도 너무 변해씁니다
    독재자 | 05-06-06 13:04
  • 노동조합 창립 대회 체육대회에 노동가요 불려지는 좋습니다
    뭐 죽은지 오래된 선배들 추모하는것도 좋습니다
    그러나 체육대회라고 참가 해놓고 뭐하다는 생각을 해본적은
    없습니까
    왜 체육대회에 노동가요가 불려지기는 원하는지를 이해가 안가는군요
    왜 추모 묵념을 해야하고
    어떤 조직에서는 자신들 운동회에 임투 승리 기원 인쇄물을 걸어놓고 운동회를 했다고 그러더군요
    체육대회든 운동회든 그건 그걸로 끝낼줄 알아야지 뭐가 부족하다고 이거 저거 따집니까
    한바탕 신나게 놀자고 해놓고 뭔놈의 노동가요야
    조합원2 | 05-06-06 18:19
  • 조합원2님 당신은 노동자가않닙니다 가짜 | 05-06-06 18:34
  • 조합원 2님께
    진짜 조합원에의한 조합원을 진정으로 위한 조합원들이 되어야 하지않을까요. \"바탕 신나게 노자고 해놓고 뭔놈의 노동가요야\" 이말은 정말 취소 해주세요. 노동조합을 지켜나갈 사람으로써 올바르지 않은 생각입니다.
    조합원을 위한 | 05-06-06 21:13
  • 아직도 구시대에 살아가는 노동형제가 많군요
    그렇게 좋아하는 노동가요 그래 얼마 부르고 있는지요
    혹 가족끼리 노래방가도 그거 부르는건 아니죠
    때와 장소가 있는것을 아무데서나 부르겠다고 난리이니
    그럼 노동가요 많이 부르는거 하고 노동조합하고 무슨 상관이라고
    할말없슴 | 05-06-06 23:03
  • 불상한 노동자, 대통령도 님을위한 행진곡을 불렀는데    노동자인 우리가 왜?  노동자임을 부정하려 하는가 ?  조합의 행사에 님을위한 행진곡과 열사에 대한묵념은 너무도 당연한것이 아닐까? 노동자 | 05-06-07 10:04
  • 자꾸 우향우하는 위원장이 문제입니다
    하기사 고졸조합원이 학출 위원장의 깊은
    뜻을 알게습니까?
    우향우 | 05-06-07 10:36
  • 웬지 모르지만 위원장 이하 상집들이 조합원 이라기보다
    사무직 처럼 보이는건 나 혼자만의 생각인가요 .....
    저들은 지나온 조합 역사를 부끄러워 하고. 조합원을 동반 관계가
    아닌 계도의 대상으로 보고 있다는 느낌은 역시 혼자만의 생각인가요..
    동지 | 05-06-17 09: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