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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산설 GM, IT에 150억불 투자

대우는 봉 | 2005-12-20 14: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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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산설 GM, IT에 150억불 투자
        
[머니투데이 뉴욕=이백규특파원]파산설까지 나돌고 있는 자동차업계 1위의 GM이 정보통신 분야에 대한 투자는 과감히 추진하고 있다.

경제전문지인 비즈니스 2.0은 19일(현지시간) 재정상의 어려움에도 불구하고 GM이 향후 5년간 IT부문에 총 150억달러를 투자한다고 밝혔다.

GM의 랄프 스지젠다 최고정보책임자(CIO)는 데스탑 PC지원에서부터 실시간 생산 시스템까지 총 40건 150억달러의 IT 아웃소싱을 실시할 계획이라고 밝히고 \"이 부문은 단기적으로 비용을 줄일 부분이 아니다\"고 강조했다.

GM의 IT부문 아웃소싱은 수십년 전부터 추진되고 있는 사업으로 지난 1996년 EDS 분사 이후에도 EDS를 통해 대부분의 IT 관련 업무를 아웃소싱해오고 있다.

전문가들은 GM 연간 기술 지출액 30억달러의 3분의 2를 차지했던 EDS가 향후 5년간 50억달러 이상을 차지할 것으로 추산했으며 컨팅관련 조사 업무는 IBM이 종전 대로 맡을 것으로 예상했다. 또 그동안 EDS가 담당하던 데스크탑 PC와 서버 유지관련 업무는 휴렛패커드(HP)가 대신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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