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대 대자에 이처럼 물노조, 어용노조가 있었던가.
대자노조 하면 그래도 한때 깃발날리고 알아주던 모든 노동자들을 대표하던
노조였는데..
어쩌다 이리 물에 물탄듯 술에 술탄듯 힘도없고, 주체도 없고.. 주인도 없는
누구에 의한 누구를 위한 조직이 되버렸나..
지엠에 넘어갔대서, 글로벌 기업으로 넘어갔대서 개판되버렸나..
결국 우리손으로 뽑아놓은 역대 최악 집행부들을 어찌해야한단 말인가.
제일 무서운건.. 제일 두려운건..
후배들도 반드시 선배들이 지금 하는짓을
그대로 따라한다는거다. 아니 더하면 더 했지 덜하진 않을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