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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년 9월 이전 Q&A

생산직 조합원들은 무뇌충인가?

기사원 | 2005-12-26 16:56:02

조회수 : 1,571

근래 들어 사내에 보면,
테이핑 한 시험차들이 돌아다니고 있다.

신식당 주위의 주차장에는 이 테이핑 한 차들로 넘쳐난다.

배차신청은 사내전산망인 forus를 통해서 공지를 했고,
출.퇴근 거리가 60km 이상되는 사무직 직원들을 상대로 약 80여대를 배차를 했다고 한다.

배차 이유는,
신차의 승차감등 성능 태스트를 위해서란다.

그럼 한가지 물어보자.

생산직 조합원들은 차의 승차감도 못느끼는 덜떨어진 사람들인가?
왜 조합원들에게는 배차신청 공지를 안하는가!

forus 를 볼수 없는 조합원들은 신차의 성능 태스트에
참여 할 필요도 없고, 그런 일이 있다는 것 조차도 아예 몰라도 되는 것인가?

생산직 조합원들은 격려금 같은 것도 줄 필요도 없고,
신차가 나와서 태스트에 응할 사람 뽑는다는 것도 아예 모르고 라인만 타면 되는 것인가?

이러면서 무슨 조기통합을 축하하자고 하는 것인가!

회사는 당장 생산직 조합원들에게도 신차 승차감 태스트 한다는 공지를 하고,
신청을 받아서 배차를 하여야 한다.

생산직 조합원들은 승차감 같은 것도 평가 못할 정도로 무뇌충은 아니다!

forus 에 접속 못하는 조합원들 에게도 공평하게 승차 태스트의 기회를 당장 부여해야 한다.

이러한 간단한 것 조차도 함께 하지 못하는 모습으로 간다면,
통합 이라는 것과 노사상생이란 말은 공염불에 불과하다!

  • 어쩐지 신차가 임시 번호판 붙이고 많이 돌아다닌다 하더니
    짜고치는 고스톱판이군
    어쩐지 | 05-12-27 20: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