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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년 9월 이전 Q&A

관계의 본질을 알자

란세튀 | 2005-12-26 21:57:33

조회수 : 1,501

여러가지 의견과 생각이 존재 할 수 있습니다.

직.공장으로 대변되는 중간 관리자들의 더럽고 추악한 횡포...

그리고 거기에 굴복치 않고,
꿋꿋히 행동했던 여러 소위원들과 대의원들의 정의로운 행동등등....

마름과 소작인의 관계로 보아야 할까 싶습니다.

똑같은 피지배자지만,
나는 그래도 지주의 신뢰를 한몸에 받는 고귀한 혈통 \'마름\' 이기에,
같은 노동자를 짓밟고 씹어대야만 지주의 신임을 한몸에 받을 수 있는 \'마름\' 이라는
고귀한 신분이라는 그들 스스로의 자부심..ㅋㅋ

그러한 것이 바로 대.자의 직공장들이었죠.

내가 그리 고귀한 마름(직.공장)이었는데 감히 나를 자른 사람이 있었습니다.
아니~ 그토록 충성한 나를 짤라~!?

열 받을 수 밖에 없죠.

니들이 감히 나를 짤라...내가 얼마나 열심히 마름질 하면서 조합원들 조지고 회사를 위해 애 썼는데...니들이 나를 짤라...

마름 이자 공장인 나는 열 받을 수 밖에 없고,
그 분노를 회사에 쏟을 수 밖에요...

이제..
일정부분 해고자들도 나를 투사로 알아 주시니 나는 좋습니다.
충성했던 나를 짤랐던 회사는 이제 후회 할 것 입니다.
왜 나를 짜른거야....후회 되지 회사야?..ㅋㅋ

노조 고소고발에 탄압하는 방법 까지 섰던 나지만,
한번 짤리니까 투사가 되네 그려..ㅋㅋ
늘그막에 나도 이제 투사 한번 해봐야지,,ㅋㅋㅋ

내일 부터는 내가 했던 말 하나하나 토시 하나하나까지...
바로 바로 그날 마다 공개 할 것입니다.

그날 그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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