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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년 9월 이전 Q&A

무엇이 진정한 용기인줄 아느냐?

만용과용기? | 2006-01-01 21:01:44

조회수 : 1,247

우리는 가끔씩 용기와 만용을 착각할때가 있다...

물론 나역시도 금번 격려금의 액수에 대하여 불만은 있고,
집행부에 대해서 하고 싶은말도 많이 있다.

하지만 우리의 힘이 이것밖에 안되는걸 잘알기 때문에 가만히 입다물고 있는것이다.

냉정하게 한번 생각해 보자!
과연 명목이 그렇게도 중요해서 인가? 아니면 액수가 적어서 인가?

우리의 현실 누구보다도 당신들이 잘알지 않는가?
격려금 액수나 명목으로 우리가 파업이라도 하길바랬는가?
그리고 파업을 한다면 동참할 조합원이 얼마나 될것이며,
수구 언론과 자본과 정권의 공세는 어떻게 돌파할것인가?????

무책임하게 선동을 하는것 보다는 전망과 대안을 갖고 건전한 비판을 하는것이 우리모두에게 도움이 되는 것 아닐까..............
  • 고맙습니다.
    당신같은 사람만 대자에있으면 좋겠습니다.^^
    릭라일리 | 06-01-01 21:04
  • 만용과용기님 당신의 글을 보면 우리는 힘이 없으니 힘있는 권력자들의  힘에 도전하지 말라는말이고
    이성재는 권력자의 똥구멍을 잘빨아서 50만을 받았으니 휼륭한 위원장이라는 말입니까?
    비굴한인간 | 06-01-01 22:10
  • 세상을 거칠게 살아야지, 겁부터 집어먹고....... 나는 못해,
    나는 못해, 평생 그렇게살아라.
    정리해고 당해도 할말없겠네.  그냥 바짝엎드려 있어.
    나약한 사람 | 06-01-02 04:18
  • 파업은 원하지 않는 다.
    다만 뼈빠지게 주야간 잔업에 특근에
    개인 시간도 없이 일하는 데
    격려금 50 만원이라는 말에 맥이 탁 풀렸다.
    정말 수치스럽다. 쪽팔리다. 말이 안나온다.

    그렇다면 준법 투쟁은 왜 안했는가?
    잔업거부/특근거부
    회사가 노동자를 생각 안하는 데
    노동자가 회사를 위해 로보트처럼 일해야하는가?
    회사가 노동자의 요구를 거절할 수 있다면
    당연히 노동자도 회사의 요구에 거절 할 수 있다.
    이성재. 그는 노동 조합의 위원장으로써가 아니라
    회사 임원 간부정도로 착각하고 있는거 같다.
    과연 노동자를 위해 무얼 했으며.
    무슨 노력을 했는지 알고 싶다.
    군산 | 06-01-02 21: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