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사합동 산행과 관련한내용입니다
노동조합에서 신년들어 노사 합동산행에 대해 많은 부분들이
의도한 내용과는 다르게 오해의 소지를 담은 글들이 홈페이지에
계속해서 올라오고 있습니다. 이에 대해 노동조합의 입장을
밝혀드리니 불필요한 오해는 없기를 바랍니다.
당초 신년행사로 계획했던 노사 합동 산행은 노사간 대등한 관계를
유지하기위한 실천적인 단계적 행사에 불과 합니다.
혹자는 노사화합이니 뮈니해서 이른바 물타기식으로 조합이
신년부터 회사의 정책에 끌려가는 것 아니냐는 의구심을 가지고
조합행사에 불신을 하는 것은 조합이 계획했던 의도 하고는 전혀 무관한 것 입니다.
과거 사측은 입만 열면 노사 대등이라고 하지만 실제로는
일방통행식으로 일관했던 것이 지금까지의 관행이었습니다.
하지만 올해는 이것을 좀더 구체화해서 노동조합 간부들(대의원포함) 과
사측의 임원들과 공식적인 자리에서 노사 대등과 상생(相生)의 원칙을
확인하는 자리였음을 아시기 바랍니다. 또한,
올해는 대우 인천과 법인통합의 큰 과제를 보다 한단계위에 올려놓고
이 문제를 노사가 공식적인 자리에서 기원제를 통해 한걸음 더 가시화 하자는 것에 그 의미가 있는 것입니다.
그런 행사에서 다시 한번 상생의 원칙을 좀더 사측에게
심어주자는 이번 행사를 곡해하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