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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년 9월 이전 Q&A

화근을 자초하는 집행부에게

복직자 | 2006-01-06 19:30:23

조회수 : 1,244

19대집행부는 참 할일도 없나보다
부특위사무실을 폐쇄하는데 공을 꽤 들이고 있으니...
집행초기엔 사무국장이란 자가 자기키도 훨씬 넘는 쇠파이프로
사무실을 아작내고 여론이 나빠지자
\"쇠파이프가 아니라 의자로 내리쳤다\'고 노보를 빙자해 사기를 치고
그 이후엔 노조의 누군가에 의해 사무실안의 컴퓨터까지 박살내더니
이젠 조직실장이란 자가 또 한번 사무실폐쇄를 시도하고 있다.

정원투공간은 여느 서클회원들의 사적인 공간과 다르다.
1000명 혹은 1700여명의 정리해고복직자의 원상회복투쟁을 도모하는 공간이다.
사소한 이유를 갖다부치며 폐쇄하려고 달려들게 아니다.
집행부 잡아먹으려고 음모 꾸미는곳이 아니다.
이정도 규모의 조합원단체 권익을 위하는 곳으로서 오히려 허름하고 협소하다
정리해고문제가 마무리될 때까지 오히려 노동조합은
정원투의 업무에 협조하는 자세로 나오는게 옳은 행동이 아니겠는가
정원투의 업무와 관련한 모임이 잦은것을 뻔히 알고 있는 노동조합이
진의을 왜곡하여 \"노조사무실 안에 공간을 사용하라\" 하고 있다.
정원투는 단협을 망치고 사내에 1000명이 넘은 비정규직양산에 합의한
18대집행부때와 다름없이 19대 집행부의 오류에 대해서도 현장에서 유일하게
이의를 제기하는 단체이다. 부득불 노동조합과 감정대립이 야기된다
그런 현실인데도 정원투를 노조사무실안에 가둘려는것은 핑계고 이치에 안맞다.
지금 대자노조에서 집행부의 오류를 견제할수 있는 현장조직이 있는가
정원투회의실페쇄는 전례에 비추어
집행부의 사적인 나쁜 의도가 다분히 깃들어 있음이 드러난 사실이다.
부특위 사무실 시절 위원장의 입으로
\"민00새기들 모이는게 꼴보기 싫어서 폐쇄해야 한다\" 고 떠든 사실이다.
18대는 해고자상집이 아니라서 정원투를 못잡아 안달냈었고
이제 19대는 위원장 자신이 정리해고자이면서도 못잡아 안달이다
복직투쟁기피자와 정추위로 이뤄진 집행부의 치부를 드러내지말고 
정원투를 더이상 해꼬지도 매도도 하지 말길 바란다.
지금 집행부가 신경쓸일은
06임단투에서 또다시 조합원에게 욕먹지 않기 위한 노력뿐이다.



  • 부특위 사무실을 폐쇄 시키는게 아니라는데 왜 패쇄 시킨다고 말하는지 모르겠네. 회의실 넓혀서 각종 위원회 회의실로도 사용한다는데 뭐가 문제인가 오히려 지금은 정원투 사무실이네 하면서 다른사람을 쓰지도 못하게 하면서 뭘 그러나 누구든지 쓸수있는 공간이라는 것을 명심하기 바란다. 지들만의 사무실 필요하면 돈모아 밖에다 차리면 될것이다. 도데체 이해들이 안간다. 복직자 | 06-01-09 09: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