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년 9월 이전 Q&A
정인상씨 복직했구려
지인 | 2006-01-20 08:56:47
조회수 : 1,528
오늘 노보를 보니 44명 복직자중 정인상이란 이름을 보았소
우선 축하드리오
정리해고와 관계되지않은 사람인줄 알았는데
그래도 그당시까진 현장에서 알아주는 활동가중 한사람인걸로 알고 있었는데
자본의 폭압적인 정리해고를 순응하고 홀연히 자취를 감추듯 사라진 기억이
생생하여 안타까운 마음에 몇자 보내오.
18대 이보운집행부때로 기억되는데
당시 임투 파업찬반투표때 너무나 뜬금없이 조합 홈피게시판에 들어와
\"회사가 이지경인데 파업하면 절대 안됩니다\"하며 헤프닝 맨트를 날리던
그때를 우리는 기억합니다.
한때 그대가 사랑한다고 말했을 현장의 동지들이
2001년 정리해고되어 부평바닥이 계엄하에 들어갈 정도로
이틀이 멀다하고 회사인근에서 화염병시위로서 정리해고의 부당함을
항거했을때 그대는 현장조직수장까지 지낸 사람으로서
그에 걸맞는 행보를 보여주었었는지
다 접어두고
설마 그렇진 않겠지만 복직하여 노조활동에 쉬 나서지 않길 바라오
조합원을 위해 이땅의 노동자를 위해 내세울만한 건덕지가 없질 않소
그리고 지난날 \"파업반대\"의 의미가 이성재집행부와 동색의 코드라는
의미가 아니길 아울러 바라오
무엇보다 바라는건
복직자명단의 그대이름이 그대가 아닌
동명이인이길 바라오.
그렇게 복직을 갈망하며 비참한 복직투쟁을 햇으면서도
아직 회사주위에 가련한 삶을 살고있는
우리 미복직동료들이 너무 많기에...
풀렸다면서요?
궁금하네 구속 | 06-01-20 11:12
팽당한거요? 아님 대중이당이 쪼개저서 비전이 없어서요?
참말로 궁금하구려~~~~ 꼬마민주당 | 06-01-20 19:34
그래 편하게 노동운동햇던넘 동감 | 06-01-22 02:09
크크...
돼지목에 넥타이묶고 나와서 우중이를위해 나팔 불더니 영국이가 불러줬나? 복직자 명단에 올라왔네, 조합에서 먼저 연락했나? 하하 | 06-01-22 22: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