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부터 민주 광장이 집행부 아니 위원장의 개인 대자보였읍니까?
또 언제부터 민주광장이 정원투 소식지에 대한 해명지였읍니까?
오늘 민주광장에 대안있는 의견 어쩌구 하며 집행부가 아닌 야당은
무슨 말을 해도 책임이 없다하여 아무말이나 내 깔린다고 했는데
진정 그러하다 말입니까?
그렇다손 친다쳐도 그럼 대민실노(실제의 조직 명칭은 따로 있지만 \"대민실노\"라
함이 이해가 빠를듯해서 계속 사용함)는 진정 야당 시절에 대안있는 정책을
내 놓았단 말입니까?
지난 18대 집행부 시절 임.단투때 대민실노는 주도적으로 몇가지 부결이
되어야 하는 이유를 들면서 식당에서 이성재를 비롯하여 조직원들이
마스크하고 피켓팅을 하였읍니다.
작년 임투때는 어떠했읍니까?
모든 현장 제 조직들이 18대 집행부 시절 대민실노가 내 놓았던 몇가지
이유의 배를 제시하며 반대 투쟁을 하였을때 이성재는 뭐라 했읍니까?
많은 사람이 글로 말로 이런 소리를 합니다.
\"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리려 한다\"라는
이말을 들을때면 왜 이성재의 얼굴이 그려지는지 저도 모르겠읍니다.
오늘 정원투 소식지엔 집행부와 조합간부들의 중국연수에 대한 이야기가
거론되더군요.
그렇다면 다음호 민주광장에는 또 어떤 이야기가 나오는지 뻔한거
아닌가 싶네요.
내일 모레가 우리 민족 최대의 명절중에 하나인 민속의 날입니다.
이번에도 위원장의 현장순회 인사는 기대하기 힘들거 같죠?
역대 어떤 위원장이 연말 그리고 추석.구정 이런때 현장 순회 인사를
거른적이 있었나요?
이거 하나만 보아도 19대 집행부가 조합원앞에 당당하지 못하다는
반증 아닐까요?
진정 \"함께하는 노동조합\" 을 외칠 참이면 현장 순회중 계란 세례를
받더라도 현장의 소리를 들어야함이 옳지 않을까 싶읍니다.
도대체가 요즘은 뭐가 당당한건지 어떤게 비굴한건지도 가늠하기가
어렵습니다.
그들은 오늘도 조립사거리에서 외칩니다.
함께하는 노동조합~~~~당당하게 하겠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