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케이디 공장에 불이 났었다
불나기1주일전에 정원투에선 다음주 일요일 복직자 체육대회를 공지했었다.
그런데 불나던 주에 회사 축구동호회의 일요일 축구행사가 회사의 요구로
부득이 사내 운동장에서 개최하지 못했다고 한다.
케이디 화재로 전소된 자재를 운동장에 야적한다는 이유였다는데..
같은 이유로 정원투에 회사가 체육대회를 외부에서 개최해줄것을 통보했었다.
그러나 정원투에서는 ,사내에 자재를 야적할 공간이 충분하다는 점과 ,
사전에 1천명에 가까운 복직자들에게 사내운동장에서의 체육행사를 공지한
상태에서 갑자기 외부장소를 섭외하기 어려운 점등을 밝히며
체육행사를 강행했었다.
회사는 다분히 감정적으로 2식당을 페쇄하여 정원투에 불편함을 주었었다.
그런데 문제는 그날이후 회사는 일요일 운동장을 사용하는 동호회의
체육행사에 게속적으로 2식당을 폐쇄하여 조합원들을 불편하게 한다는 것이다
그러므로 인해서 엉뚱하게 그 피해 당사자인 축구 동호인들이
\"정원투 때문에...\" 박00때문에 우리가 피해를 봤다\"는 등의
어처구니없는 감정을 갖고 있다고 한다
그런 경우가 있다면 응당 회사를 상대로 이의를 제기해야 옳은 이치건만
엉뚱하게 정원투를 상대로 감정을 갖고있는 사람들을 볼때
회원으로서 갑갑하기 그지 없다.
그것이 사실이라면 정원투에서 오해의 여지가 없도록 사측 식당주관부서에
항의해 올바로 시정할 필요가 있다고 본다
일요일 2식당을 개방하면 200여만원의 경비가 지출된다는 헛소리를 했다고 하는데
식당의 물값이 그렇게 비싼가
정원투가 동호회와 같은 일반 단체가 아님을 이해하고 오해가 없었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