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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립1부 대.소위원간담회 후 대자보 속보1호

동트는 새벽 | 2006-02-13 13:2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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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트는새벽 대자보 속보1호 지난 2월10일 부서휴게실에서 대.소위원간담회가 있었습니다. 참석자는 대의원 9명, 소위원11명이 참석하였습니다. 상견례를 시작으로 대의원간사의 경과보고, 그리고 소위원들의 요구와 질문형식으로 진행된 이번 대소위원간담회는 매우 진지하고, 허심탄회하게 서로의 의견을 솔직하게 이야기하는 뜻깊은 자리가 되었습니다. 대의원 경과보고로 63짭증산에 관한 부서협의는 1월20일 이후 부서협의를 시작하였고, 그 내용은 총 26명을 빼고, 짭수를 63짭 증산시키겠다는 부서의 터무니없는 내용이었고, 설연휴등의 이유로 2월13일까지 정회를 요청한 상태입니다. 그동안 대의원들은 수련회와 군산현장실사(생산설비 점검차)를 통해 터무니없는 부서의 제시안을 무시하고, 짭증산이 되도 조합원의 이익이되는 새로운 안을 만들어서 요구키로 하였다고 보고였습니다. 이에 소위원들은 60짭문제도 해결 되지 않은 상태에 63짭은 반대해야 한다며, 60짭증산이후 에도 여전히 풀리않은 고정사고자문제, 고령자문제, 60짭T/D문제 해결을 먼저 해야하며, 그런 다음에 63짭 협의를 해야 한다는 의견을 내 놓았습니다. 대의원들은 현재 진행되어지는 63짭협의를 거부하는 것은 현실적인 어려움이 있음을 말하고, 지난 60짭협의 과정의 문제를 갖고 63짭협의를 미리 예단해서 문제제기를 하지 말고 믿음과 신뢰를 가지고 부서협의에 임할수 있도록 도와 줄 것을 부탁했습니다. 대의원들은 소위원들이 많이 참여하고 조합원들이 더 많은 관심을 가졌으면 하는 부탁을 하였고 이에 소위원회도 많은 노력을 해줄 것을 요청했습니다. 소위원들도 대의원들의 현실적인 문제제기를 어느정도 인정하면서 짭협의의 중대성을 인식하고 많은 소위원의 참여와 조합원들의 동력을 이끌어내는데 최선을 다할 것을 다짐 했습니다. 덧붙혀서 이후 부서협의에   !) 보도위원이 참여할 것   !) 대의원, 소위원, 조합원이 함께하는 현장실사와 요구안 작성   !) 사안마다 부서공청회를 열 것과 대소위원간담회 등을 요청했습니다. 보도위원문제와 부서전체공청회는 전체대의원이 모두 참석하는 월요일(오늘)에 논의를 통해서 소위원대표와 논의하기로 했습니다. 이후 많은 논쟁은 있었지만 실사기간을 충분히 갖고, 소위원과 조합원의 의견을 충분히 수렴해 부서에 요구안을 만들고 이후 부서 공청회를 열 것을 다짐하고 간담회자리를 정리했습니다. 조합원동지여러분! 많은 대의원들이 말을 합니다. ‘소위원들은 난리 치는데, 그것도 얼만 안되고 현장에 가면 조합원들은 조용하다. 우리도 최선을 다 하지만 이렇게 힘 빠지면 우리도 힘들다. 많은 소위원들과 조합원들이 대의원들에게 압력을 넣고 요구를 많이 해야 대의원들도 힘이나서 할게 아니냐.’ 조합원동지여러분! 일부 대의원들은 협의주의에 매몰되어 있는 동지들도 있습니다. 하지만 대부분의 대의원들은 조합원들과 마음이 똑같습니다. 짭올라가서 일 힘들어지면 대의원들도 힘들어 집니다. 또 올해는 대의원들과 소위원들이 자리가 바뀐 동지들도 많습니다. 대소위원간담회를 통해서 느낀것은 모두가 함마음으로 부서협의를 바라보고 있다는 것이었습니다. 조합원의 힘으로 골병드는 공장이 아닌 건강하고 가족의 미래를 희망으로 채우는 공장을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는 마음입니다. 부서협의는 대의원들만 하는게 절대 아닙니다. 말그대로 조합원을 대신해서 회사와 싸우는 자리입니다. 대의원들이 힘있게 회사에 맞서기위해서는 대의원들이 똑똑하길 바라지 마십시오. 조합원인 우리가 똑똑해야 합니다. 우리가 나서야 합니다. 그래야 대의원들도 신나게 일할수 있습니다. 조립1,품관1부 소위원회는 대의원들이 힘있게 부서에 맞설수 있도록 최선봉에서 투쟁 하겠습니다. 일부 간판만 소위원달고 참석안하는 소위원동지들과 과거에 조합간부 좀 했다고 팔짱끼고 있는 동지들도 함께하도록 설득하고 설득하겠습니다. 이후 부서협의 모든 과정과정을 조합원 모두가 내가 ‘대의원이다’라는 마음으로 관심과 참여가 100%달성되기를 기대합니다.            대의원. 소위원. 조합원 똘똘뭉쳐 노동강도 증가 박살내자!!                                                2006년2월13일 조립1부 , 품관1부 소위원회 일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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