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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년 9월 이전 Q&A

한심한 대자노조

지부 조합원 | 2006-02-18 17:1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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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 재조직 및 자칭 활동가라는 분들 도대체 이런 어용짓거리를 하는데 그냥 지켜만 보십니까? 이게 대우자동차노동조합의 기나긴 민주노조 역사의 자랑입니까? 정말 너무들 하십니다. 아무리 생각해봐도 이건 아닙니다. 정초부터 노사화합과 열사의 정신을 훼손하는 짓거리를 하더니 모든것이 어용노조의 모습으로 변모했습니다. 그런데도 수많은 현장조직들은 집행부를 견재하려하지 않습니다. 현장조직의 역할을 전혀하지 못하고 단지 선거조직으로 전략해버린 현장조직들.... 정리해고의 아픔을 벌써 잊었단 말입니까? 지역을 넘어 전국에서 우리 대자노조를 위해 투쟁의 선봉에서 희생하신 동지들에게 갚아드려야하지 않습니까? 자본은 얄팍한 잔머리와, 동등해야할 노동조합을 우습게보고 인정하려들지 않습니다. 제발 민주노조를 다시 재건할수 있도록 현장조직들의 역할을 다해주시고 강력한 노동조합으로 거듭날수 있도록 함께 노력합시다. 저도 많이 아는건 없지만 무엇이 옭고그름인지는 압니다. 노동조합으로써 기본도 못한 대자노조가 너무나 한심하고 답답해서 몇자 썼습니다. 이것저것 핑계찾지 마시고 투쟁합시다. 수고하십시오.
  • 으그 한심아 그런거 이제 알았나 조합원 | 06-02-18 20: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