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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대우차노조, 산별추진위 만장일치승인
간다 | 2006-02-21 16:02:14
조회수 : 1,780
현대차.대우차노조, 산별추진위 만장일치 승인
금속노조 금속노조웹진 (http://metalunion.nodong.org/new/maynews/)
기사원문: http://metalunion.nodong.org/new/maynews/readview.php?table=newspaper&no=2209
=오는 24일 상반기 산별전환 완성 ‘청사진’ 확정 =
현대차, 대우차노조가 10일과 9일 대의원대회를 각각 열고 산별 추진위원회 구성을 확정함으로써 산별전환을 향한 발걸음이 빨라지고 있다.
4만3천여명의 조합원으로 구성된 현대차노조는 연맹의 방침에 따라 10일 새벽1시 30분경 만장일치로 산별추진위구성을 결의했다. 이날 확정된 추진위원은 총 24인으로 임원2인, 상집간부 7인, 사업부담당 9인, 본부담당6인으로 구성됐다. 만장일치로 확정됨에 따라 “산별전환, 임기 연연않고 승부 걸겠다”며 결연한 의지를 보였던 박유기 위원장의 행보는 더욱 힘을 발휘할 수 있게 됐다.
이에 앞선 9일 대우차노조도 임시대의원대회를 열고 산별 추진위원을 6인에 대해(문길상 외 5인) 만장일치로 승인했다. 또 올해 연맹의 산별전환 추진일정과 관련 적극 결합한다고 결의한 뒤 추후 사업일정을 잡을 예정이다.
대우차노조의 윤용신 교육부장은 “늦은 감이 있지만 산별추진위 구성을 계기로 완성위 사업에 탄력을 받을 것”이라고 말한 뒤 “산별전환에 대한 홍보가 미흡했다”며 “3월초 상집간부, 대의원, 소의원, 각 지부간부수련회에서 산별교육을 실시하고, 3월7일부터 5월17일까지 전체 조합원에게 전체 교육의 3분의 2를 산별교육에 집중할 계획임”을 밝혔다.
한편 이미 산별추진위 구성을 결의한 기아차노조, 쌍용차노조, STX조선, 비엔지스틸, 델파이 노조에 이어 분과와 지역본부별로도 산별완성사업 추진에 대한 결의도 잇따르고 있다.
금속연맹 박유호 조직실장은“오는 14일 산별완성위 기획회의, 24일 산별완성위 전체회의를 통해 산별전환 시기 등 산별완성을 위한 세부계획을 최종 확정할 방침”이며, “2월말까지 지역·분과별 수련회 및 순회간담회와 3월중으로 산별완성위원회 전체 수련회를 열어 산별 완성의 청사진을 마련할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