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합원동지들의 강고한 투쟁의 결실로 당당히 지방노동위원회의 부당해고 승소판결을 이끌어 냈습니다. 동지들의 뜨거운 열정과 사측의 막가파식 노동탄압에 대한 조합원 동지들의 분노의 결실이라 판단합니다.
사측은 단, 한번도 노동조합을 인정하지않고, 노동자들을 일방적인 탄압으로 몰아부쳐 현장을 장악하여, 노동자들을 생산의 도구로 여기고 부당하게 단협 및 노사협의 사항까지 일방적으로 어기며, 노동탄압으로 일관했던 사측에 대한 간부들의 정당한 항의와 투쟁을 부당징계로 몰아부쳐 노동조합을 말살하려한 사측의 파렴치한 작태는 결코 용서받지 못할것이다.
그리고, 안타깝게도 정도형 전 조직2부장의 부당징계 부분은 기각 되었습니다.
아울러 또다시 부당해고를 당한 김학철, 박종철 동지도 사측의 악랄한 탄압을 뚫고 당당히 현장으로 돌아올것을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한번더 대우자동차 노동조합 조합원동지들의 아낌없는 격려에 감사드리며, 노동조합사수.현장권력 쟁취를 위해서 변하지 않는 투쟁의 의지 확고히 가져 가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