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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년 9월 이전 Q&A

이목희 의원, 사기치지 마시오

나도서울대 | 2006-03-01 19:21:46

조회수 : 1,524



이목희 배일도 의원, 사기치지 마시오
[현장중계] 비정규직법 강행 처리에 민주노총 총파업
 
 
2006/3/1
박성호 기자 junpark77@ngotimes.net
민주노총은 열린우리당과 한나라당이 비정규직법안을 국회 상임위에서 강행 처리한 것에 반발해 전면적인 총파업을 선언하고 비정규법안 처리 전면 무효를 주장하고 나섰다.
 
비정규개악안이 열린우리당과 한나라당의 야합으로 강행처리되자 민주노총 조합원들이 28일 오후 서울 국회앞에서 비정규악법 날치기 완전무효 총파업 투쟁승리 결의대회를 열고 있다.  
 
민주노총은 28일 여의도 국회 정문 국민은행 앞에서 2천5백여 명의 노동자, 학생 및 시민들이 모인 가운데 ‘비정규악법 날치기 완전무효 총파업 투쟁승리 결의대회’를 열어 비정규법안 완전무효를 선언하고 실질적인 비정규 권리보호 법안 마련을 촉구했다.

조준호 민주노총 위원장은 “비정규직 노동자의 가슴에 보수양당은 비수를 꽂고 말았다”며 “민중을 우습게 아는 저들이 노동자들의 파업과 민중의 투쟁을 부르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저들은 (투쟁을) 한번쯤 하고 그만 둘 것이라고 생각하는 모양”이라며 “운수 4사가 이미 오늘 밤부터 파업을 결의했고 멈추지 않겠다”고 결의를 다졌다.

조 위원장은 “오늘, 내일 그리고 앞으로도 계속 파업대오를 유지하겠다”며 “비록 3월 2일 본회의 처리 운운하고 있지만 민주노총은 결코 물러나지 않겠다”고 전했다. 그는 “이 땅의 주인이 누구인지 반드시 보여줘야 한다”며 참가자들을 독려했다.

문성현 민주노동당 대표도 연대사를 통해 “함께 투쟁했던 노동자들의 자존심인 단병호 의원이 한쪽에 쳐 박힌 모습을 보면서 울었고 또 분노했다”며 “어제는 투쟁을 통해 진군해온 노동자들을 국가가 내팽개친 잊을수 없는 날”이라고 말했다. 문대표는 “투쟁으로 일어날 수 있는 그 때가 바로 오늘”이라며 “이 땅의 노동자, 농민들이 민중연대의 깃발을 들고 이 투쟁에 참여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그는 “이번 투쟁은 결코 정규직이 비정규직을 돕는 투쟁이 아니다”라며 “자식들의 미래를 현재에서 보장하는 투쟁으로 생각하라”고 밝혔다.

문 대표는 특히 노동계 출신이면서 이번 강행 처리에 참여한 이목희 열린우리당 의원과 배일도 한나라당 의원에게 비난의 화살을 돌렸다. 그는 두 의원을 지적하며 “어느 사용자가 비정규직 대신에 정규직을 쓰고 2년 후 파견노동자를 정규직화 하겠느냐”며 “만약 있다면 나와 여기 노동자들이 당신들 앞에 무릎 꿇겠다”고 전했다.

결의대회 참가자들 역시 비정규법안 강행처리를 심각하게 받아들이고 있었다. 자신을 광주택시노조소속이라고 밝힌 전영희씨는 “비록 지금은 정규직이지만 택시운전수들은 언제든지 비정규직화 할 수 있는 가능성이 높은 직종”이라며 “우리자식들 마저도 비정규직 노동자로서 고용이 불안정한 상황에 둘 수 없다”고 결의대회 참가 이유를 밝혔다.

서울 지하철에서 청소일을 맡고 있는 이덕순씨는 “아들도 비정규직”이라며 “노동자들은 새로운 법안이 통과되면 더 이상 살 수 없는 상황에 놓인다”고 주장했다. 이씨는 “결국 사업자들은 비정규직 노동자들을 2년동안 뭐같이 일시키다가 해고시키기만 할 것”이라며 비정규보호법안이라고 선전하는 보수양당의 주장에 대해 동의할 수 없다는 입장을 밝혔다.

이광일 씨는 “나는 비정규직보다 더 못한 대우를 받고 있는 건설 일용직 노동자”라며 “이것만으로도 여기에 참가할 이유는 분명하다”고 말했다. 질문을 하는 기자에게 오히려 ‘정규직인지 비정규직인지’를 물으며 “저들이 먼저 노동자들을 긁었기 때문에 참지 못하고 나왔다”고 밝혔다.

이후 민주노총은 결의문을 통해 △국민의 전폭적인 지지와 참여를 조직하기 위해 총력투쟁할 것 △노동악법 철폐와 노사관계로드맵 분쇄를 위한 대중투쟁으로 발전시켜 나갈 것 △신자유주의 반민중정책을 분쇄하기 위해 각계각층의 연대 투쟁을 벌여 나갈 것 등을 밝히고 날치기 법안 무효화 쟁취까지 끝까지 투쟁할 것을 결의했다.

박성호 기자 junpark77@ngotimes.net
 
  • 내가 목희를  좀 아는데 그 인간 인천에서 활동한답시고 지라알 할때 알아봤어야 하는데,,, 그인간  사쿠라같은 인간이에요.
    애시당초 금뱃지 외엔 관심이 없었으니까.. 일도도 마찬가지
    지하철에서 지라알 할때 알아봤어야 하는데.. 심발
    안티목희 | 06-03-02 07:38
  • 이목희나위원장이나인천에서불우이웃돕기한답시고밥이나퍼주고다니고비정규직을서로양산하겠다고지미랄하는꼴이라니....
    목희는국회에서위원장은대우에서비정규직목아지를욺켜쥐고되져라되져라하네.썩어빠진인간들이여그대들이진정한썩은노동자다
    손에손잡고 | 06-03-02 08:01
  • 손에손잡고 님의 댓글에 동감합니다.
    이성재라는 지독히  악날한 인자는 겉으로는 비정규노동자를 위해 우리(?)가 나서야 한다고 주장하지만 실상은 정치적 논리 일 뿐입니다. 성재는 간접부서 도급을 용인할것이다
    창원의 비정규지회를 보더라도 투쟁을 하지말 것을 요구하고 있다. 대정관련 교섭(?) 중이니 회사와 위장도급업체를 자극 하지말라 한다. 그렇지 않으면 손 떼겠다고 한다.(왠 협박)
    창원 야인 | 06-03-02 11:23
  • 한심한 사람들~~~이 시간에 옆동료인 비정규직 사람들한테 따뜻하게 말 한마씩이나들이나 하시오 제발~~ 따끈한 말한마디 올리시오 ㅋㅋ | 06-03-02 15:04
  • 한노련의 두목 이목희
    그 하수들 송경평 홍영표 이성재 송승호 최용주......
    그들은 지금 뭘하나?
    한노련핵심 | 06-03-02 23:53
  • 정치 위원장  김종녈은 안닌감요?
    (정추위 출신) 함께 끼워주셈!
    한노련 중 기회 주위자 출신들여 영원한 저주를 받아라
    정치넘 | 06-03-05 10: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