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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M대우 원하청 투쟁 불붙는다.

현장통신 | 2006-03-22 11:22:26

조회수 : 1,392

현장통신

대우차노조 창원지부 임시 대의원대회에서 GM대우 비정규직지회 사수, 전 간부 철농돌입. 지회철농침탈 기도시 전면파업 돌입 결의
- 대정폐업관련 특별노사협의회 교섭 결렬 이후 비정규지회 투쟁거점인 철농장 긴장감 감돌아....
- 대정폐업 170일 넘는 투쟁이 진행되는 가운데 기만적인 사측안이 제시되면서 거부하며 끝내 교섭이 결렬되었다. 이에 사측은 지회철농, 프랭카드, 불법집회 등 강력 대응방침으로 알려지면서 지회 철농 사수투쟁에 돌입한 것이다.
- 대정폐업관련 제00차 임시 대의원대회에서 보고후 기타안건으로 비정규직 지회 철농 사수 건을 대의원의 안건발의 3/2 대의원들의 지지 끝에 결의함.
- 뒤늦게 소식 전해들은 지회에서는 사실확인하느라 분주‘가뭄에 단비’와 같은 낭보에 적극환영 분위기이며, 지회 철농장 주변 5~6개 천막 설치될 것으로 예상된다.


GM대우 비정규직 지회 제2의 전성시대 열리나?
- 지회설립과 불파투쟁 등 비정규직 지회를 지지, 엄호했던 창원지부 4대 집행부가 비정규직 문제에 적극적이었다. 하지만 대의원들의 신임투표 요구를 수락하며 총사퇴하는 불운을 겪은바 있다.
- 비정규직 지회의 가장 큰 버팀목이며 우군이었던 정규직노조 집행부 총사퇴로 인해 지회 조합원들이 집단적으로 조합을 탈퇴하고, GM자본의 무자비한 탄압으로 매우 어려운 처지에 놓인 상황에서 정규직노조의 이번 결정을 매우 고무적으로 평가하고 있다. 또한 그동안 비정규직 지회로부터 이탈해간 많은 조합원들이 다시 노동조합으로 합류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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