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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M대우창원비정규직지회 고공농성에 돌입하다.

GM대우창원비정규직지 | 2006-03-23 00:46:08

조회수 : 1,424

GM대우창원비정규직지회 고공농성에 돌입하다.

▶ 3월 22일 GM대우창원비정규직지회 지회장 권순만 동지와 20여일 출근투쟁을 전개하고 있는 단기계약직 오성범 동지가 50여 미터의 고공에서 농성을 시작했다.


▶ 금일 12시 중식시간에 조합원과 지역의 동지들을 모시고 지회 해고동지들 관련 교섭경과보고와 이후투쟁방향에 대한 보고대회를 마치고, 본관에 항의서한을 전달하기 위해 이동하던 중 창원공장 내 굴뚝을 향해 달려갔고 조합원들도 뒤따랐다.


▶ 지회장과 오동지는 4미터 펜스를 넘어서 회사가 쳐놓은 철망을 절단기로 절단하고 굴뚝으로 진입했다. 현재 굴뚝상층부 지상으로부터 약50여 미터 지점에 거점을 확보하고 고공농성에 돌입하고 있다. 굴뚝진입과정에서 회사 노무관리자와 용역깡패들과 몸싸움이 있었는데 지회조합원 한명이 어깨를 다쳐 119구급차에 실려 갔다.


▶ 지회장 동지는 우리의 정당한 요구가 관철될 때까지 목숨을 걸고 투쟁할 것이라는 확고한 신념을 필역했다.
오성범 동지도 3~6개월 계약직이 철폐되는 날까지 강골 차게 투쟁하리라고 결연한 의지를 필역했다.


전국의 노동동지들 연대가 절실합니다.
연대를 호소합니다.


강골찬 투쟁으로 비정규직 철폐하자!!
비정규직도 인간이다 인간답게 살아보자!! 투쟁!!!

GM대우창원비정규직지회
  • 정말이지 내수도 안팔리는 판에 잘들한다
    잘못하면 창원공장 문닫을지도 모르는데
    거기에 동참하고 싶으면 해라
    저들이 그런걸 알리있나
    gm 자본은 필요없으면 칼같이 정리하는건만
    알아둬라
    조합원 | 06-03-23 20: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