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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M대우, 마라톤으로 노사 화합

꾀병 | 2006-03-26 11:23:19

조회수 : 1,572



▲ 닉 라일리(앞줄 가운데) 사장과 이성재 노조위원장(앞줄 오른쪽) 등 GM대우 임직원들이 마라톤에 앞서 힘찬 출발을 다짐하고 있다
▲ 고공농성장이 컨테이너 박스로 완전히 고립된 가운데 1명의 해고자가 추가로 굴뚝에 올라가 현재 3명이 고공농성을 진행하고 있다. <사진=GM대우 창원비정규직지회>


GM대우, 마라톤으로 노사 화합
 
[머니투데이 김용관기자]GM대우자동차 닉 라일리 사장과 이성재 노조위원장, 대우자동차판매㈜ 이동호 사장 등 임직원 750여명이 26일 인천 문학 경기장에서 시작된 \'제6회 인천국제 마라톤대회\'에 참가해 노사 화합을 다졌다.

이날 마라톤대회에는 GM대우차, 대우자동차판매㈜ 두 회사 대표와 노동조합 간부, 회사 임직원 등이 \'토스카\'가 새겨진 티셔츠와 모자를 착용하고 달려 관심을 끌었다.

참가자들은 마라톤 시작 전 중형 세단 토스카의 판매 신장을 위해 \'토스카\' 응원을 힘차게 펼쳤으며, 한창 유행하고 있는 \'꼭지점 댄스\'로 몸을 풀기도 했다.

또 행사장인 인천 문학경기장에 토스카 6대를 전시, 참가 시민들에게 차량을 홍보하는 등 제품 홍보 활동을 벌이기도 했다.

라일리 사장은 \"마라톤 선수처럼 지칠 줄 모르는 끈기와 열정은 한 차원 높은 제품 개발과 출시로 이어지고 있다\"며 \"앞으로도 이같은 행사들을 통해 직원들과 격의 없이 대화하고 함께 뛸 생각\"이라고 말했다.

  • 이선재 해도 너무한다 당신은 도대체 무엇을 바라고 이런행동들을 하는것인지 당신의 생각을 민주광장을 통해 올려라
    노동자의 수장으로써 같은 노동자들을 감싸주지못할망정 당신이 하는게 뭐가있나 당신자식에 부끄럽지 않은가 정말로 잘하고 있다고 생각하는가 본인에게 물어봐라
    조합원 | 06-03-26 14: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