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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년 9월 이전 Q&A

GM정규노조 너무합니다

00년연대자 | 2006-04-10 20:22:56

조회수 : 1,876


2000년.
초유의 대량 정리해고에 맞서 어린 나이에 학생의 지위로 \'구조조정 박살, 정리해고 분쇄\' 투쟁에 함께 했었습니다.
인하대에서의 투석전에서 동지들과 함께 정리해고 분쇄를 부르짖었습니다.
우리의 물리력으로 전경을 몰아내고 거리를 내달리며, 전경버스에 시원한 한방을 날리며 참으로 통쾌했고 해방감을 느꼈습니다.
대우차 노동자들의 맨몸연좌시위를 깨부시고 개끌듯 끌고가는 미친 개들의 만행에 분노의 눈물을 함께 흘렸습니다.
인천 지역 한 성당에 자리를 잡고 투쟁을 지속하는 동지들에게 힘이 되고자, 작은 힘으로나마 세상을 바꿔보고자 동지라 생각하고 힘차게 함께 했습니다.

얼마전, 힘겹게 싸워오던 동지들의 전원복직 소식을 듣고 너무나 잘됬다고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지금 이것은 무엇입니까?
그 때의 힘겨운 투쟁, 고난한 시간을 잊으셨습니까?
비정규직 노동자들의 목숨을 건 투쟁을 도대체 왜, 무엇때문에 외면하고 있습니까?
사측과 또다시 대립하는 것이 두려운 것입니까? 아니면 정말로 정규직과는 상관없는 일이 아니라고 생각하고 있는 것입니까? 아니면 한국노총으로 상부조직을 전환할 생각이신지요.

6년전의 연대. 이런 모습을 보려고 한 것이 아니었습니다.
동지라 생각하고 함께 했습니다. 하지만 지금은. 후회가 앞서려고 합니다.
그 때의 투쟁은 분명 옳았습니다. 하지만 지금 이것은 아닙니다.
이러니까 노동귀족, 노동조합 이기주의 소리를 듣는 것이 아닙니까!
전 그런 말이 너무도 싫습니다. 그것은 이데올로기라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지금, 그 말이 진짜인가라는 의구심이 들려고 합니다.
사실 말이 나와서 말이지 지부장이 무슨 힘이 있겠습니까?
지금 고공농성을 하고 있는 동지들을 살릴 수 있는 것은 본조(위원장)의 결단입니다.
부디 현명한 판단을 하시길. 모두의 목소리를 들으시길 바랍니다.
  • 결단을 내려라 하심에 그 잘난 위원장도 결단을 못내리고 있는데..
    그럼 정규직노조에 염증을 느끼고 있는 당신이 결단을 낼릴수 있는 해결책을 제시해 보시오..해결책을 제시 못한다면 넌 여기서 그런말을 논할 가치를 상실한 사람이라 생각하겠소..
    대우노조 | 06-04-10 22:40
  • 부끄럽습니다.
    정말 부끄럽습니다.
    부끄러움을 모르는게 자랑인가
    나이값 못하는게 어디 자랑거린가
    부끄럽습니다.
    진짜조합원 | 06-04-11 16:55
  • 00년 연대자님께 너무나 죄송합니다.
    현장의 소위원으로써 너무나 쪽팔리고 몸둘바를 모르겠습니다.
    현재 대우노조가 이모양 이꼴로 돌아가고 있음을 치욕으로 생각
    합니다.
    지금의 위원장의 결단이 중요하나
    그 인자는 투쟁의 투\"자도 모릅니다
    정리해고철폐투쟁에 나몰라라 하고 꼴랑지를 내렸습니다.
    어쩌나? 어쩌나?
    조ㅈ도 힘빠리 없는 현장의 조합원 일개 소위원이 어쩌나?
    그 당시 연대해주신 지역의 많은 동지들께
    죄송에 죄송의 말씀을 드리면
    이놈의 손으로 위원장을 찍은 내 손을 짤라 버리고 싶은 심정입니다.
    이 성 재
    이-이런 천하에
    성-성질나고
    재-재수없는 놈
    소위원 | 06-04-11 17:40
  • 조합원이라고 댓글 다신 조합원인지 사측인지 몰겠소만 위원장노릇을 해야 위원장으로 대우를 해주지 그라고 지부것들이라니 니눈에는 것들로 밖에 안보이나 조그만 공장에 목숨을 건다고 그렇담 이조그만 공장에서 나온 돈으로 그동안 배불리 잘 먹었겠네 달면삼키고쓰면 버리는 님의성격 이쁩니다!왜 비싼 쌀밥먹고 함부로 말하는지 당신은 자기자신만 아는 이기주의자요 이성재보다 못한 인간말종이다! 거참 | 06-04-11 19:47
  • 제대로된 소리 한번 올리면 그걸 이용하려는 나쁜것들이
    모여 있는곳 그곳이 지금의 대우차입니다
    당신들이 그렇게 떠드는데 대부분의 조합원이 그럼 바보라고
    생각합니까
    누가 지부를 인정해주었나요
    당신눈부터 바로 잡으세요
    조하번 | 06-04-11 22:30
  • 비정규직으로 태어난것도 아니고 정규직으로 태어난것도 아닌데 사람도 상류계급이 있는가 싶군요 , 우리이제 그러지맙시다. 서로지금 잘잘못 탓하는시기는 이제 물건너 같읍니다. 창원지부여 영원하길  영원 못 할것 같아서 안타깝습니다 태평양 | 06-04-12 02:08
  • 쪽팔리니깐 조합원리플글 을 지워버렸나?  ㅋㅋㅋㅋ
    아래에 조하번님글중에 누가 지부를 인정해 주었냐는것은 뭘 뜻하는건지? 답변 바랍니다!
    조합원2 | 06-04-12 08:52
  • 아직도 정규직 물노조를 짝사랑 하는가. 이미 물노조는 악덕회사의 품으로 돌아갔다. 정신차려라. 짝사랑 | 06-04-15 11: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