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앵커: 어제 뉴스데스크에서 보도해드린 우리 기업들 수상한 대미국 수출입거래는 지난 4년간 무려 81만건이나 됐습니다.
장부를 보게 되면 멀쩡한 자동차 부품을 고철보다 싼값에 수출한 셈이 되는 한 대기업의 이해할 수 없는 거래를 박영회 기자가 보도합니다.
● 기자: 미 상무부가 발간한 수출입통계 보고서입니다.
한 국내 자동차 대기업의 기어박스 수출통계를 보면 2003년 1월 국내의 다른 기업들은 기어박스를 762달러에 수출했지만 이 대기업은 단돈 55달러에 수출했다고 기록돼 있습니다.
● 기어박스 전문상: 한 50에서 60만원하잖아요.
보통...
중고도...
● 기자: 신품은 얼마나 하나요?
● 기어박스 전문상: 200만원 넘어가잖아요.
● 기자: 2004년 4월에는 43달러에, 2003년 2월에는 정상가격의 2%에 불과한 16달러에 팔았다는 기록도 있습니다.
이 통계대로라면 매년 1000만 달러 이상을 손해보고 수출했다는 얘기입니다.
확인을 위해 이 대기업을 찾아갔을 때 처음에는 아예 기어박스를 수출한 적이 없다고 말합니다.
● 기업 관계자: 저희 최근에 나온 신차는 대부분, 이제 전부 다 일본 거(기어박스)...
독일 것 수입해 쓰고 있습니다.
● 기자: 미 상무성 자료를 제시하자 말이 바뀝니다.
● 기업 관계자: 669달러, 600달러, 43달러 이런 게 있지 않습니까?
이런 건 아마 (기어박스) 전체 다를 (수출)했거나, 그중 상당히 큰 부분을 (수출)한 거고 이런 기선 그 중 일부 부품만...
● 기자: 이 역시 사실이 아닙니다.
관세청 수출입물품 목록에는 기어박스와 부속품은 엄연히 따로 분류되어 있고부속품만 따로 수출한 경우는지난 4년간 단 한 건에 불과했습니다.
MBC가 입수한 펜실베니아 대학 사이먼 팩 교수의 자료는 2002년부터 작년까지 4년치.
이 기간 동안 국내 기업들의 장부상 비정상거래는 총 81만 2000건, 248억달러어치가 넘었습니다.
사이먼 팩 교수는 미국 의회의 요청으로 미국과 무역을 하고 있는 전세계 나라들의 무역정보 7억여 건을 분석해 연방정부에 넘길 예정입니다.
MBC뉴스 박영회입니다.
(박영회 기자 nofootbird@imbc.com)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생선과 고양이
곶간에 있는 생선을 고양이보고 지키라고 했나요? 아니면 고양이 주인이
공짜로 한밤중에 생선을 물어 주인집 가게에 가져오라고 했나요?
조만간 검은 손의 실체가 드러나겠군요.
지엠대우는 북미지엠의 거저 주운 지갑? 2006-04-20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허허허
기어박스만 그런줄 아냐? 엔진 가격 한 번 조사해보지? 2006-04-20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늑대
양의 탈을 쓴 늑대들 이구만..지엠을 살리려고..별짓을 다하는구만.피를 빨아먹는 나쁜노ㅁ들..기업관계자 목소리 들어보니..대충 누군지 알것 같네.. 2006-04-20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포청천
이제 네노ㅁ들의 죄가를 하나하나 빠짐없이
심판하리라.....
가슴 떨리는 네놈 말이렸다.. 2006-04-20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적자타령
부품이나 완성차나 수출하고도 제값 안챙기면서 맨날 적자타령하면서 직원들에게 고통분담하자고 하면, 그게 무슨 노사상생이 되겠습니까?
지엠대우의 돈을 미국 지엠으로 다 빼돌리고...
이렇게 몇년하다가 손털고 가는건 아닌지, 걱정되는구먼.
관련책임자 색출해서 반드시 그에따른 처벌을 내립시다. 2006-04-20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심청이
GMDAEWOO노동자들이 몸 팔아 죽어가는 미국 GM을 살린다는 말이 공공연한 소문만 돌던 것이 사실로 밝혀졌다 이 것을 계기로 완성차는 어떻게 수출되는지도 밝혀야 한다. 우리의 피땀어린 노동의 대가가 어떻게 빠져나가는지 알아야 한다.이것은 빙산의 일각이다.초국적기업인 자본이 어떻게 돈을 벌어가는지 최근 론스타를 보면 알수 있듯이 우리도 그렇지 않는가 한다. 이래도 노사상생을 외치고 연봉제를 말하는가 속셈이 빤히 보이는 것이 아닌가.대외적으로 착한척 하면서 기업이미지를 포장하지만 결국은 GM DAEWOO의 내부이익을 이런식으로 외국으로 빼돌리고 있는것이다. 사무직동지여런분의 피땀어린 노력의 대가가 4%의 임금인상으로 돌아왔다.군소리 없이 받아들여야 하는가? 심청(GM DAEWOO)이가 몸팔아 목숨 팔아 능력없는 심봉사(미국GM)을살리는 것이다. 2006-04-21
GMDAEWOO노동자들이 몸 팔아 죽어가는 미국 GM을 살린다는 말이 공공연한 소문만 돌던 것이 사실로 밝혀졌다 노사쌍생을 외치는 노동조합은 완성차는 어떻게 수출되는지도밝혀야 한다. 우리의 피땀어린 노동의 대가가 어떻게 빠져나가는지 알아야 한다.이것은 빙산의 일각이다.초국적기업인 자본이 어떻게 돈을 벌어가는지 최근 론스타를 보면 알수 있듯이 우리도 그렇지 않는가 한다
사무직 | 06-04-21 03:18
gm이 무혈입성 하기 위해 사상초유의 정리해고를 하면서
대우를 똥값에 인수하더니 이제는 우리가 피땀흘려 만든
기어박스를 지네 양키넘 뱃속 채울러고 고철값에 가져가다니
우리는 과연 gm자본의 노동노예인가?
언제나 법을 준수 하겠다 라고 하면서 뒤로는 양아치보다
못하게 불법을 자행하고 있다.
이러한 gm자본의 2중대 역활을 하는 이썽제는 이땅의
노동자를 노예시장에 내어놓고 가격을 흥정하는 브로크인가?
\"버들가지 같은 휘청거림으로\" \"뱀같은 사악함으로\"
노동자를 팔지마라
당신이 말하던 버들가지 같은 유연함과, 뱀같은 지혜가 이럴때 사용하기 위함이 였다
나 이외 아무도 믿으려 하지 않음이 불러온
지금의 현실에 반성하라.
슬픈자화상 | 06-04-21 17:29
어디까지가 동지고 어디까지가 적인가?
우리나라 노동자는 동지고 딴나라 노동자는 적인가?
아님 민노총 노동자는 동지고 민노총 가입안한 노동자는 동지 아닌가? 아 헷갈리네.. 동지? | 06-04-21 09:14
대우를 똥값에 인수하더니 이제는 우리가 피땀흘려 만든
기어박스를 지네 양키넘 뱃속 채울러고 고철값에 가져가다니
우리는 과연 gm자본의 노동노예인가?
언제나 법을 준수 하겠다 라고 하면서 뒤로는 양아치보다
못하게 불법을 자행하고 있다.
이러한 gm자본의 2중대 역활을 하는 이썽제는 이땅의
노동자를 노예시장에 내어놓고 가격을 흥정하는 브로크인가?
\"버들가지 같은 휘청거림으로\" \"뱀같은 사악함으로\"
노동자를 팔지마라
당신이 말하던 버들가지 같은 유연함과, 뱀같은 지혜가 이럴때 사용하기 위함이 였다
나 이외 아무도 믿으려 하지 않음이 불러온
지금의 현실에 반성하라. 슬픈자화상 | 06-04-21 17: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