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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기좀 합시다

희망퇴직자 | 2006-04-29 21:03:36

조회수 : 1,409

저는 2000년 말 정리해고 앞서 먼저 희망퇴직 한 조합원으로써 이글을 올립니다
자본주의 사회에서 지배자와 피지배게층 경영자와 생산자 가진자와 없는자 뚜렷한
구별과 사회계층속에서 저의 대우자동차 입사는 꿈이었읍니다 회사가 어려워 라인은 중단되고 야적장의 재고가 싸여갈때 옆동료들은 하나둘 떠나고 임금체불과 이리저리 쫓겨다니며 심지어 외주가 하던 조경일도 10여개월 하며 버텼지만 무척힘이들고 빚만 늘더군요 그때 정리해고 소식이 있었고 희망퇴직자를 받았읍니다 그때 회사와 노동조합은 정상화 될때 원칙복직을 약속했고 노동부 실업급여와 본사특별팀이 구성되어 6개월여 관리를 받았읍니다 회사를 떠난지 6년이 됐지만 지금도 그때가 그립고 동료들이 보고싶읍니다 지금의 지엠대우가 아닌 대우동차를 사랑합니다 요즘 정리해고자를 복직시킨다고 합니다 희망퇴직자는 사람아닙니까 니 발로 나갔다고 책임을 못진다고 합니다 그것도 노동조합이 이게 노동조합입니까 조합원이었고 엣동료였던 우리가 있기에...그런사람이 시의원을 출마해...그것도 위원장이라는 사람이...노조에서월급받고 시의원에서월급받아 좋으시겠수! 나한테 한표부탁해...얼마나 잘되는지볼꺼야
  • 누가 시의원 나갔수 아닌 밤중에 야구 방망이요 대량 정리 해고 시키고 도급 인원 엄청 많이 늘려 났소 도아라인 패드 .엔진 .서브 사이드 서브 기타 등등 모조리 싼 노임으로 이윤창출 배가 정말 너무하지요 그때 죽는소리 했던 경영진들 지금 최고 경영자로 승승장구 하여 살맛 나는것 같아요 누구요? | 06-04-29 21:37
  • 안타깝다. 그때는 노동조합에서 희망퇴직하면 안된다고 그렇게 말렸건만.. 그때는 그게 살길이라고 회사말에 넘어가 정리해고 한다고해도 싸우지도 않고 눈치만 보더만..이젠 희망퇴직자도 노동조합이 책임지라니.. 너무하는거 아닌가요?
    다같은 노동자라는 말 하지마세요.
    옆에 동료가 정리해도 됐을때 자신 혼자살겠다고 회사편에서서
    오히려 노동조합에 반기를 들었던 사람들..
    정리해고 동지들은 노동조합이 있는한 마지막 한사람까지 책임지겠지만 희망퇴직자는 회사에 가서 알아보는게 맞지 않을까요?
    노조사수 | 06-04-30 08:44
  • 정리해고자나 희망퇴직자나 따지고보면 다 사측에의한 피해자다
    난 피터지게 1년6개월 싸워서 복직했다
    지금 희망퇴직동료들도 백날 말로해밨자
    어용노조나 회사는 꿈쩍안을것이다
    싸우지않으면 거저 되는게없는게 이넘 세상임을 5년전알앗다
    다급하고 억울하고 힘들면 목소리를 모아 싸워라
    그러면 현장사람들도 분명 힘을 보탤것을...
    지금 그런식으로 모기목소리로는 날센짓이다
    안타까버 | 06-04-30 20:30
  • 정리해고자들 해고후 그 고통을 강제퇴직자들은 지금도 겪고 있다오 같은 동지로써 강제퇴직자들을 걱정해주고 감싸주구려 정영섭 | 06-05-05 01: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