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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년 9월 이전 Q&A

지엠대우의 이익은 모두 미국으로 간다?

사무노위(펌) | 2005-07-11 11:41:46

조회수 : 1,604

오늘 홍보실에 올라온 글에

\"GM대우는 미국 GM의 유동성 위기에서 벗어나는데 1등 공신역할을 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이말은 지엠대우의 이익은 모두 미국으로 간다는 말의 방증???

사실인가보군~~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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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M대우·르노삼성 질주…母기업 위기 탈출 ‘공신’  
 
◇‘칼로스’가 매출극대화 주역=미국 GM이 정크본드 판정 등 위기를 겪고 있는 가운데 한국의 GM대우가 아시아·남미·아프리카 등에서 칼로스(수출명 시보레) 판매에 호조를 보이면서 ‘모기업 위기탈출’에 견인차 역할을 하고 있다.

GM대우가 생산한 칼로스는 올 상반기 중 유럽 등에서 24.5%의 높은 판매신장률을 기록했다. 또한 남미·아프리카·중동 지역의 시보레 판매도 19.2% 증가했다.

이에 비해 미국 GM이 생산한 ‘뷰익’ 및 ‘폰티악’ 등 모기업의 브랜드들은 실적이 부진한 상태다.

이에 따라 GM은 올해 3분기 북미 지역 생산량을 10만대 줄이는 대신, GM대우를 주축으로 한 아시아 지역 생산량은 10만대 더 늘린다는 계획이다.

GM은 GM대우가 생산한 승용차와 트럭을 시보레 브랜드로 바꾼 뒤 해외에 판매하는 전략을 구사하고 있다. 특히 중국에서는 대우차 모델을 가져다 현지에서 조립한 뒤 시보레 브랜드로 판매하고 있다.

자동차업계 관계자는 “현재 중국에서 조립, 판매되는 ‘스파크(마티즈)’와 ‘에피카(매그너스)’도 GM대우차의 모델”이라며 “남미와 아프리카 등 제 3세계에서도 GM대우차가 생산하는 시보레 판매량이 계속 증가하면서 GM대우는 미국 GM의 유동성 위기에서 벗어나는데 1등 공신역할을 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파이낸셜뉴스 박찬흥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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