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다시, 현장에 연일 잡음이 끊이지 않는다......
치솟는 물가와 기름값에 대응하고 빼앗긴 소중한 단협을 다시 되 찿기위해. 06임단투 완전쟁취를 향한 주야2T파업이 7/5일 처음으로 들어갔다. 그로 인해 현장에 혼선과 잡음이 여전히 남아있고, 그러한 분열의 불씨는 또다시 12일(수) 주간조 4T파업과 함께 증폭 될 것으로 예단된다.
그러한 현장균열의 주범은 유감스럽게도 집행부다!!
2T파업시 다수의 대의원들이 파업코드를 맞는데 잔업을 하는 것은 옳 치 않다는 지적과 함께 동조하였으며, 창원지부는 지금껏 관례적으로 집회 끝남과 동시에 퇴근을 하였지 않는가! 하여, 잔업에 대한 부적절함을 집행부에 수차례 지적했고 집행부의 지침은 궁색하게도 중앙쟁대위 지침을 상회 할 수 없다는 책임회피성으로 돌아왔으며 잔업은 조합원들이 판단하도록 하자는 어정쩡한 답변만 되풀이 했다.지부쟁대위 지침이 중앙을 상회할 수 없다면 집행부 지침으로 내려도 된다. 하지만 집행부는 그것마저도 부담스러웠던 것이었다.
06임단투는 비상한 각오와 치열한 투쟁없이 완전쟁취 없다!!
결국, 2T파업후 회사는 <<파업에 직접가담한자, 휴게실에 대기한자, 현장에서 단5분 동안 이라도 빗자루를 들고 청소한자 로하는 3분류의 근태코드>>를 적용하여 현장에 노.노갈등과 분열의 골을 심화 시키고 있다. 문제는 그기에 대해 집행부가 심각성을 크게 느끼지 못하는데 있으며, 더 큰 문제는 12일(수)주간조만 4T파업하여 현장에 많은 혼선이 올 것에 대한 뚜렷한 해법을 제시하지 못하고 있다는 것이다. 이미 지난 1차 파업 때 집행부지침을 잘 수행했던 조합원들은 피해의식을 느껴서인지 주간조만 실시하는 4T파업에 많은 고민(?)하고 있다.
<<원칙과 일괄성, 중심>>을 망각해서 곤란하다!!
집행부의 논리 되로 하면 2차 중앙쟁대위 지침 되로 4T를 넘어서는안된다.그런데,야간조대의원들에게 월차(8T)투쟁을 요구했다. 이는 분명히 중앙쟁대위 수위를 넘어선다. 또, 2차 중앙쟁대위 결과 되로 하면 수도권은 서울로 집결, 지역은 지역집회로 결합한다. 라고 되어있는데, 지역집회가 없다는 이유로 12일 아침에 퇴근하는 야간조대의원들을 바로 서울집회로 합류 시키는 것도 중앙쟁대위 지침에 없을뿐더러, 도저히 이해 할 수없는 대목이다. 이렇듯, 잘못된 방향설정을 지적하면 지부쟁대위 결과를 집행부에 왜 이야기 하냐고 날카롭게 맞서는 것도 이성적인 자세가 아니다. 쟁대위 위원장이 지부장이고 다수의 상집들이 쟁대위에 포진 되어있지 않는가?
지부쟁대위에 조언을 하고자 한다!
역사는 투쟁 하는 자의 몫이다!
조합원들이 바라는 건 화려하게 개막된 임투출정식에 대한 기대만큼의 임금이자 빼앗긴 단협이지, 현장의 노.노 갈등이 아니다. 그것을 쉅게 반증해 주는 것이 87.6% 쟁의행위찬성이 아닌가! 관록과 경험의 쟁대위원들에 비해 회의결과는 그들의 화려한(?)경력을 의심할정도로 실망스럽기 짝이 없다. 이제부터라도 <<쟁대위는 87.6%에 대한결과를 겸허히 받아들이고, 분배의 몫을 어떻게 현장에 돌려 줄 것이며, 피 같은 단협을 어떻게 되 찿 을수 있는가에 대해 고뇌의 무게를 더해야 한다.>>
끝으로, 조합원들에게도 당부의 말을 드린다!
치열한 싸움은 이제 부터다!
창원지부 확대간부들은 보다 많은 성과물을 쟁취하여 조합원들과 함께 분배하기위해 태풍의 직접적인 영향권이드는 금일부터 철농에 돌입하며 폭풍이 몰아치더라도, 한 치 물러섬 없이 비상한각오로 회사와 맞설 것 이다. 또한, 주.야 출근투쟁에 선도적으로 돌입 할 것이다. 조합원들께서도 <<06임단투 완전쟁취는 각자 개인의 희생없이, 노력없이, 투쟁없이 결코 쟁취 될 수 없다는 진리를 깨 닫으시고 더 이상의 일부 몰상식한 무임승차는 절대 있으서는 안 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