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6월말 KD의 생산업무를 방해했다며 고소를 시작으로 징계해고를 무지막지하게 단행하고 해고 이후에도 추가로 몇 건의 고소를 자행하며 기필코 창원지법에서 징역6월에 집행유예2년이라는 형을 씌워 범법자를 만들더니
그것도 부족하여 항소중인 건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또다시 추가 고소를 접수하였고 , 항소법정에 출두하는데도 단협에 의거 공가 처리를 하지않고 담당직장은 무단이탈 처리한다고 협박을 하고
끝내 시간공제 처리를 하며 또다시 단협 위반을 밥먹듯 자행하는데 과연 언제까지 매일 이렇게 당하며 살아야 하는가?
KD에 대한 “도급”은 분명 지부장님도 합의되지 않았다고 얘기 했었고 저 역시 KD에 대한 회사의 일방적인 도급추진은 불법파견에서 기인된 만큼 불파특대위에서 논의되는 것이 당연하다고 생각하고 문제를 제기하자,
일방적인 KD도급완성에 걸림돌이 되기 때문에 이렇게 집요하고 끈질기게 저를 중노위에서 해고시키기 위하여 온 갖 술수를 다 쓰고 있는 것인가?
회사는 지난2월 지노위 판정으로 복직후 해고기간 당연히 받았어야 할 임금지급을 아직도 하지 않고 있으며 (호봉 미지급.근속연차 미회복 등 원상회복 미시행).
지난 3월25일 사측 구사대와 용역 경비들의 고공 농성 장 기습 폭력 침탈 시 집단폭행을 당해 전치3주의 진단을 받고 입원치료를 받았지만 회사에서는 치료비 미 지급은 물론 입원기간조차 개인근태를 처리하며 집단폭행과 정신적 고통으로 인한 이중고를 겪게 하고 있으며.
한술 더 떠 회사는 고공농성을 사주,주동하였다며 업무 방해 혐의로 경찰 고소까지 진행하여 현재까지도 조사가 진행 중에 있습니다.(비정규직지회 관련 고소는 모두 취하 했슴)
6월1일 KD에 신규업체가 투입되면서 지부장의 지침과 KD부서장의 지시로 지난해 9월30일 ㈜대정 폐업전의 업무형태로 복귀후 저의 업무(수입/검수) 가 6월12일 부터시작되었으나 왠일인지 그 일을 시키지 않아
13일 부터 그 일을 시작하려 하였으나생산과 공장은 자기 마음대로 저를 포함 6명이 하던 일을 신규업체 인원들과 반씩 나눠서 하라며 한시간 반가량 부당노동행위를 강요 하더니 급기야는 작업을 진행하려고 하는 저의 업무를 방해하며 제지하다가
끝내 신규업체 과장과 함께 폭행을 저질러 손등이 터져 피가 흐르고 팔과 목 가슴부위에 타박상을 입어 전치2주의 진단을 받았으나,부서에서는 어떠한 안전조치도 취하지 않았고 회사 안전과 역시 병원후송을 거부하는 등 이해할수 없는 행위들을 자행하였었으나
저는 사안이 심각하므로 폭행자의 사과 와 사규에 의한 처벌 및 폭행으로 경찰에 고소 하려 하였으나 일의 확대를 우려한 집행부와 주위의 만류로 그나마 경찰 고소 및 사규에 의한 징계요구까지 접고 부서장의 사과문 한장으로 마무리 해 주었었는데
이것 역시 회사의 농간에 철저히 유린당하고 만 것이었습니다.
7월3일 도착한 회사측 중노위 자료에 의하면
* 전(1차 서류) 에도 그랬듯이 매월 마지막주에 있었던 생산협의회를 전면 부인하고
* 중노위 건과 아무 상관없는 비정규직 고공농성을 저의 사주에 의한 것으로 규정하고 3월10일 지원한 생계비도 고공농성 투쟁기금으로 주었다고 있지도 않은 사실을 만들어 내었으며,
* 지난 해 수개월동안 7차에 걸쳐 진행된 불법파견특별대책위원회 회의를 생산도급추진노사협의로 규정하였으며,
* KD관련하여 노사가 신규도급에 대해 합의하였다고 허위 사실을 게재하였고
* 무엇보다 심각한 것은 일상적인 조합활동을 수시로 내사(?)를 하며 감시하여 왔다는것입니다.
첫째,노동조합 홈페이지에 지속적으로 접속하여 그 내용을 확인하고 본인의 글을 여섯 차례나 인쇄하여 타 용도로 사용하였고.
둘째,업무시간외 에도 감시의 눈을 떼지 않았습니다.
(6월7일 출근시간 신규업체 노무과장의 부서앞 입구에서의 위압감조성을 자제해 달라고 부탁하는 장면을 “여기 서있지 말고 가라”고 하고, 하지도 않은 욕설을 했다며 몰래 건물2층에서 사진을 촬영하였고,
5월25일 중식시간에 KD도급관련 1인 시위모습을 조립부 건물내에서 몰래 숨어 사진촬영 하였슴)
회사는 위의 글 과 사진을 중노위에 업무방해라며 첨부하는 과감함(?)을 보였습니다.
집행간부 및 제조직 활동가 동지 여러분!
회사는 수없이 단협을 위반하며 자신들이 의도한 KD의 도급 및 아웃소싱을 많은 노동자들에 대한 끊임없는 탄압과 일방통행으로 완성하고 있는데 노보 인 동트는 새벽을 포함한 어떤 유인물에서 조차 이 문제의 심각성을 거론하지 않는 현 상황을 어떻게 받아들여야 할지 안타깝기만 합니다.
가장 어려울 때 일수록 집행부와 간부/활동가들의 역할 과 의지가 더욱 필요한 것이 아닐까요?
어떤이는 얘기합니다 “지금은 고개를 숙일 때 라고, 나중에 시기가 되면 그때 해야 한다고,”
저는 이 말에 동의하지 않습니다.
별일 없을 때 말하고 외치는 것은 누구든지 할수 있겠지만 , 지금은 사측의 부당행위에 대해 진정으로 외치고 행동하는 진정한 모습들이 절실한 때라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