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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행부 현장조직 당신들은 노동자 인가! 사용사 인가! (펌)

은하수 | 2006-08-12 06:41:21

조회수 : 1,839

더러운 꼴이 보기싫어 조합 활동을 포기 하기로 마음먹고 심신이 더러워 지기 전에 노동조합을 떠나기로 한 터라 금년 임,단협 투쟁에는 참여 하지 못했다

그래서 금년 임,단협 투쟁에는 눈과 귀 그리고 입을 꾹 닫고 지네 왔다
보고도 못 본척 듣고도 못 들은척, 말을 하고 싶어도 하지 않았다

하지만 노동자로서 조합활동을 한다는 인간들이 과거에 자기들이 한 행동들은 망각하고 노동조합을 씨궁창에 처박아 넣어 조합원을 몰살 하려는 작테는 도가 지나 치기에조용히 떠 날려고 했으나 참을수 없다
임,단협 투쟹 회계감사 이면서 참여하지 않은 인간이 무슨 할말이 있냐며 돌을 던저도 할 말은 해야 겠다

앞으로 몇 회가 될지는 모르지만 임기 만료 이전에 수회에 걸쳐서
정리해고 시점 부터 현 집행부 까지 내 자신이 잘못 한 부분을 포함한 모든 인자들의 행적들을 기록하겠다
그때 어떤 인간들이 옳았는지 판단 하기 바란다

그럼 본론으로 들어가서!
오늘 이 홈피를 보고 경악을 금치 못한 부분에 대한 비판을 한다

집행부 조직 홍보물 \"현장에서 희망을\"에 보면 \"조합원이 준 상여금 50% 복직 조합원이 갚아야 한다\"는 내용은 임,단협을 포기 하자는 것이며 노동조합을 씨궁창에 처박아 조합원과 함께 죽자는 이성을 잃고 혼수 상태에서 쓴 글로 보인다

혼수상태가 아니 었다면 부결에 대한 조합원을 향한 적개심이며 조합활동에 대한 최후의 발악이다
임,단협이 중요하다고 주장을 하면서 또 조합원들의 하나된 단결 투쟁이 필요 하다며사탕 발림 하고나서 그 뒷면에는 이 중요한 시기에 조합원을 난도질하여 갈기갈기 찢어 놓은 의도는 단결이 두려운 것이요 임,단협을 대충 끝내고 투표로 가면 된다는 계산이다

사측에 또 한번 충성을 맹세 했구나
사용자 측에서 할일을 노동자가 했으니 말이야

당신들 조직에 똑똑한 사람 한명 있잖아 그 사람이 과거에 평 조합원 시절 교육위원으로 있을때 조합원교육 하면서 노동조합 잘되는 얘기만 한걸로 알고 있는데 어찌 그리  다를 수가 있는가
당신 조직원들은 노동조합의 올바른 길에 대해서 집중 교육을 받았을 터 인데 어찌 반 노동자 적인 분열을 도모 하는가

임,단협 중이니 위원장의 개입 여부는 추궁하지 않을 것이며 마무리 후에 종합 적으로 말 하고자 한다

감히 충고 한마디 하고자 한다
집행부를 잡고 있는 조직이 대의를 생각지 않고 임,단협 중요한 시기에 분열을 도모하는 막 가파 식의 방법을 조합원에게 들이 될게  아니라 사측에게 들이 되야 했었다    그러한 감정적인 대응은 마무리 이후에 심사 숙고 끝에 해야 함이 옳다고 본다
그러한 방법은 양아치 들이나 하는 활동 방식 이며 학출을 보유한 당신들은 지 적으로 대응을 했어야 조직이 크게 보였을 텐데 유감이다

당신들도 알다 시피 우리는 조직다운 조직이 없다
그나마 정원투라는 위원회가 있기에 위안이 되며 초지일관 흔들림 없이 요구하고 있지 않은가
일부 동지들의 과거 활동이 문제라고 하지만 지금 현실 에서는 어느 누구도 그 동지들
보다 희생적인 활동을 하는 조직이 없지 않은가
심지어 각 조직들도 정원투만 바라보고 있는것이 우리 노동조합의 현실이며 사측의 미운 털을 받지 않기 위해서 정원투를 통한 대리 만족을 하고 있는것이 조합활동의 현주소다

대자 노동조합에 과거에는 투사와 학출이 많았다
현제는 그 많았던 투사와 학출들의 활동이 어떠한가
과연 정원투 동지들을 능가하는 활동을 하고 있는가!
과거에 일등이 현제 꼴등 이고 과거에 꼴등이 현제 일등을 한다면 현 시점에서 우리는 누구를 택해야 할지 답이 나오는것 아닌가

이러한 막강한 정원투를 사측은 틈만 나면 깨 부수려 했다
모든 조직이 사측 품안에 안겼으나 정원투만 당근을 거부한다
그래서 자존심이 상한다
이때에 이쁘게도 집행부 현장조직 홍보물에서 정원투를 깨 부수는 미사일을 날렸다
조합원들 끼리 치고 박고 싸우며 혼수 상태 이니 대충해서 투표 붙이면 가결 되겠구나!
역시 노사 상생은 좋은 것이여 노동조합이 굳게 지켜 주는 구나!

당신들 에게는 조합활동의 대의란 없고 오직 조직의 생사만을 생각 하는 구나

차기 위원장도 이 조직에서 하면 더욱 굳건한 상생으로 노동조합 문 닫게 해야지!

에라이 썩을 넘들아 어름 반푼 어치도 없다
우리 조합원 아직 살아 있다
이런 식의 재 집권은 어름도 없제!

마지막으로 위원장에게 한마디 더!
과거 일등이 현제 꼴찌가 되어선 아니 되지요
말로만 학출 해고 와 정리 해고 당한 몸 이라며  동등한 입장임을 어필 하지말고 현제 위원장이 아닌 평 조합원 이라면 어떤 위치에서 어떤 요구를 하며 투쟁을 하고 있을 까를 생각 한다면 지금 현제의 모습과는 180도 달라 질거라 봅니다

위원장의 야당 시절은 지금의 반대 조직보다 더욱 공격 적이 었조
세련된 글 솜씨와 그 무더운 여름에 마스크를 쓰고 식당에서 부결 투쟁하던 모습을 보고 조합원들은 위원장으로 만들어 주었 으리라 봅니다
그때 집행부에서 부결투쟁과 홍보물 갈긴다고 어느누가 욕하던가요

위원장의 학출 해고 후에  복직 할 때와 정리해고 후에 복직을 어떻게 했으며 어떠한 조건으로 복직 했는지 잘 생각 해 보고 임,단협 성공적으로 마무리 하여  위원장이 공언한 조합원에게 승리의 기쁨을 안겨 주시길 간절히 바랍니다

또 다시 보낼 기회가 있을지 모르나 직,공장들에게 그런글 보낸거 위원장으로서
당당하지 못한 글이라 판단 됩니다
그글 잃어 보니 노동자가 노동자 에게 보내는 것은 어울리지 않고 사용자가 노동자에게 보내는 내용 이더 이다  상당히 당황 스러웠 어요
어찌 위원장이 사용자의 입장으로 그런 글을 보낼수 있단 말이오
그 글의 느낌이 나 만의 느낌 이었길 바랄 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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