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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년 9월 이전 Q&A

위원장 올바른 노동운동관은 무엇일까?

이만석 | 2006-08-14 03:14:59

조회수 : 2,217

이번 임.단협 과정 속에서 집행부와 위원장을 바라보고 있노라면 화가 치밀어 올라 참을 수가 없는 것은 무엇 때문일까?...배신감일까?

집행부와 위원장에게 묻고 싶다?

어떤 현장조직이 집행부를 장악하고 선명하고 올바른 노동운동관을 가지고 있는 위원장을 만들었어도 전체 조합원대중들을 임.단협 과정 속에서 만족시키는 부분에 대해서는 분명히 한계가 있다고 본다.

아울러 임.단협 과정 속에서 가결,부결은 그렇게 중요하지 않다고 생각을 한다.

가결운동을 할 수도 있고 부결 운동을 할 수도 있으면 현장 제조직 관계 속에서 힘의 균형을 선점하기 위해서 대립적인 관계을 어느조직도 만들어 나갈 수 있다고 생각을 한다.

하지만 집행부와 위원장으로써 가장 중요한 것은 무엇일까?

조합원대중들에게 믿음과 신뢰 선명하고 투명한 노동운동관이 아닌가 싶다.
그런데 어찌된 일인지 내눈에는 그런 모습이 전혀 보이지가 않는다.

노동조합과 위원장이 조합원 대중들에게 믿음과 신뢰를 얻기 위해서는 올바른 노동운동관과 선명하고 투명한 흔들림없는 노동조합의 정체성이 조합원들에게 전달되고 마음 깊숙히 심어 주어야 한다.

그런데도 위원장과 집행부를 바라보고 있노라면 자본편에 편승 되어 자본의 경제학 정체성을 가지고 있는지 헷갈린 부분이 너무나 많이 있는것 같다.

위원장이 올바른 노동운동관을 버리고 자본편에 편승 되어 자본의 경제학쪽으로 방향을 선회 하였다면 조합원들에게 엄청난 비판을 받고 역사에 심판을 받을 것이다.

그렇지 않다면 지금부터라도 위선과 거짓을 버리고 현집행부의 정체성과 위원장의 노동운동관 노선을 정확하게 조합원 대중들에게 전달해주었으면 하는 바램이다.

그리고 위원장이 임,단협 잠정합의 투표전 과정 속에서 직.공장들에게 이,메일을 보낸 부분에 대해서 조합원 한사람으로써 실망과 배신감을 느낄 수 밖에 없었다.

이메일을 보기전에는 노동조합위원장으로써 이메일을 직,공장들에게 보낼 수는 있다고 생각을 했었다.

하지만 그 내용을 분석 진단해본 결과 경영진에서 전달 할 수 있는 사항을 위원장이 대신 직,공장들에게 임,단협 과정 속에서 전달하고 있는 것이 아닌가.

언제나 화사가 임,단협 과정속에서 관행적으로 해 왔던 부분을 위원장이 대신 전달 할 수 있다는 것은 도저히 이야기 가지가 않는다.

그것도 임단협 과정 속에서 말이야.

위원장이 미래지향적으로 큰틀 속에서 조합원의 고용을 최우선적으로 생각을 얼마든지 할 수는 있다.

하지만 중요한 것은 노동조합을 중심으로 제도적인 고용의 대한 잠금장치가 더 중요하지 않을까?

제도적인 잠금장치가 설정 되어 있지 않는 상태에서 자본측을 어떻게 믿을 수가 있는지 반문하고 묻고 싶다.

이성재 위원장에게 묻고 싶다?

제도적인 잠금상태가 설정 되어 있지도 않는데도 노,사가 상생의 관계를 계속적으로 유지 했을 경우 고용은 평생 보장이 되는 것인가?

그리고 조합원이 회사를 위해서 최선을 다했을 경우 gm측에서 계속적인 많은 투자와
고용은 보장 책임을 질 수 있는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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